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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0
다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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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심심함맞팔해요 11
ㅃㄹ나진짜심심함나좀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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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심부름으로 마트에갔었음 근데 계란 한판을 샀는데 원래 30개가있어야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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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 와버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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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5살이상이고 그러면 좀 당황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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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에 괴짜 과학자처럼 생기신 “김현우”선생님 썰을 봤는데 너무 웃기고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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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제 기출 보는게 의미가 있음..?기출로 대비안되는난이도인데? 리트의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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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8
할게없어서 공부하고있는데 이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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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어려운 문제를 꺼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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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을 숭배하지 않는 이단들이라니 다 물러나거랏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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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우울함 모두 보내주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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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장 짜쳤던 기출 10
250620 250921 251122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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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검정고시 출신이고 목표는 sky 물리학과 또는 공대입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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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닉값 못하는거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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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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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불렀는데 의대생인데 너무낮은거아니냐고 물어보고 일단 1달해보고 과외비 올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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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사람?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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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아님안가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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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9
두번째건 옛날 수완임
뉴런
개념교재는 한번에 하나 돌리는게 맞긴한데 이번수능 14,15틀린거면 뉴런 듣기 빡세긴 할거임
현강으로 정상모쌤 공통도 같이 들을거라... 고민되네요 수분감도 풀고 있고요
뉴런 한 번도 안들었으면 기초 개념이랑 기출 풀고 나서 뉴런 듣는거 추천하긴 함
방학때 현강+뉴분감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현강 들으면서 뉴런 병행할까요? 수분감은 여러번 풀어보려고요
더 자세히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내 주제도 넘는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쓰자면
뉴런이 생각보다 아는게 많아야 하고 대가리도 많이 깨진다는 거고 그 과정에서 얻어갈 것도 많지만 시간이 따라주지 않는가면 가져가기 힘들거라는 거임
본인이 수학에 시간을 얼마나 쏟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알아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