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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폭발 폭발 0
주의)폭발. 알수없는것만이 폭발의원재료 분노,슬픔,우울 우웅우웅우웅 패배,실패,좌절 우웅우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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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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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어떰? 1
ㅆ 상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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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한다 0
므.. 대신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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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원하려는 거 이건 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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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basis와 dimension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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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 도란 현준씨 = 창섭이 넛신 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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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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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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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늘 손흥민 헤트트릭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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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국어의호흡 Breath 문학에서 감상이란게 뭔지 그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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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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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보는것도 좋아햇던거 같은데 요즘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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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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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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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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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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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어시 0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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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마지노선 0
올해 기준으로는 부산 경북 충남 전남까지인데 조만간 부산 경북까지만 공부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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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길이의 소수 등차수열이 존재한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3: 3,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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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피센츄랑 뱃지신청좀 전자동 ocr로 처리하면안되는??? 내거대체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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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서울의대 비대위의 입장발표는 서울의대 전체의 스탠스라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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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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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떤나쁜일이일어나고 친구또는가족이 나의심하는래퍼토리임 아니라고해도 꿈에서끝까지믿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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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관련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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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파서 새르비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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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80 수학 미적 100(원점수도 100) 영어 1등급 생1 98 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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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8
예비고3 조언/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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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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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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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단과 0
이제 고삼되는데 잇올+인강이 좋을까요 아님 그냥 동네 스카 다니면서 인강+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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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걔 사진 보는거 좋으니까 자주올리라하니까 다음날 자기사진 5장 스토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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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확 커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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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려 15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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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하나도 안궁금한데 질문 안달리면 불쌍하니까 물어봐주는 티가 팍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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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시험, 밤시험인데.. 내일은 오전 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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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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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더 쓰레기인 사람은??? 1번. 미성년자와 사귀는 42살 남자. 2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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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대전이라 충남대 경상계열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그치만 영어가 4등급에 탐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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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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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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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관련 질문받음 11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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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소비자 명지대는 경영학부 둘 다 최초합 했습니다. 내일부터 등록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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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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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연애가 거의 불가능한 설의 2번 외모로 돈벌정도는 안되지만 잘생긴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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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해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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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아이템부터 뉴비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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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