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형 시절에는 문과 대학가기

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침대로 저엄프 18

슛 

폐인처럼 살던 때가 잇엇습니다 5

지금입니다 

공부 끝 14

잠 잘 시간 모두 굿밤 

대학가면 학식 잘안먹음뇨? 7

자취할까 고민중인데 밥이 문제네,, 

안자는 부엉이들 11

저이제 현역인데 조언해주세요 안자는분들 

춘천교대랑 부산교대 다니시는 분들 0

앞에 놀거리 많나요? 

근데 아직까지 안 자는 사람들 신기하다 4

나는 매일 저녁에 2-3시간 자서 잠을 못 자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우예 아직 깨어있지 

BB기원 6

BBBBBB 

문과황들 신기하다 9

우리 동네에선 문과=공부 버린 애들인데 

탈릅하더라도 뱃지 달고 가야하는데 4

그게 2개월 후니 고민되네 

조남호 말빨 진짜 말이 안 되는 수준인데 3

모든 인강강사 통틀어서 이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 없는거같음 

내년수능 동아시아사 베트남 전쟁은 무조건 나올듯 0

그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주제니 무조건 나올듯 

맞팔 구합니다 14

내년도 함께하실 오르비언 구합니다 

26수능 참전 선언합니다 9

마지막 수능입니다. 

새벽에 혼술하고 4

담배피다가 자는거좀 그만해야하는데 종강이라 너무 방탕하게 삶 하지만 너무행복함 살만 뒤룩뒤룩 

올해는 표본이 23 수능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2

표본분석할때 23수능때 자료 참고하면 되려나...? 작년꺼는 확실히 참고하기는 좀 그런데... 

심심한 새벽분들을 위한 고품격 토의 6

올해 가장 거지같다고 느낀 각 과목별(국영수만) 문제가 무엇인가요? 제 의견부터... 

오늘부터 방송보는 시간 딱 제하고 9

걍 공부만함 ㅇㅇ 

논증기하가 진짜로 3

그냥 순수하게 재밌던데 

과탐 칼럼 쓰려 했는데 이거 쓰는게 맞나 싶다 3

ㅋㅋㅋㅋㅋㅋㅋ아 현타가... 

양자역학 <<이거 ㅈㄴ흥미롭지않냐 3

물리수업들어봐야겠다 

지금 안자시는 분들은 뭐하시나요?? 16

ㅈㄱㄴ 

삼수 서울대 4

도전할만함? 현역 43333 재수 13321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에 있다. 10

캬 진짜 지린다 그죠 

무서운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6

생각이 안 나네요. 어떤 악의적인 분이 와서 벌레 댓글 달꺼 같은데 그럼 진짜 차단할게요. 

공부에 뜻을 가진 친구가 0

한 명이라도 잇어서 참 다행 

중3때까지 공부해본 적 없는데 7

이게 제가 사는 동네 평균임뇨 

고등학생이에요 2

수면 시간은 오전 9시~ 1시까지 자고 밥먹고 2시~5시까지 자서 하루에 7시간 잘 채워서 자요 

음악은 제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3

빅뱅은 제 음악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해요 

막판추합이면 8

개학2주전에 자신의 학교 혹은 운명을 알게된다는것이 상당히 가혹하다 생각해요.. 

이거 킬러문제 머지 5

삼수생이고 현재 1학년 끝나가는 사람과 올해 재수를 한 사람의 나이차이는? 의외로... 

그 아무도 모를테지 5

남자와 여자의 차이 입장따라 다르겟지 매번 똑같은 episode 한 쪽은 꼬릴... 

수학과 vs 상경 10

동일 학교라 했을 때 취업이나 장래 측면에서 어느 학과가 더 나을까요? 

근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6

참 좁은 거 같지 않음? 나라도 좁은데다 획일화나 규칙화에도 광적으로 집착해서 더... 

오늘 옯튕만 4번째 5

슬슬 화나네 앱르비 버그 좀 고쳐주세요 

펴늬점 가고싶어 2

가도 아무것도 못 사 으허어우ㅜ 

배고푸네 2

돈이 없네 거지네 아이고 

잔다. 10

자라. 캬캬. 

연고대 가능? 4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88 98 2 98 96 낮은과도 ㄱㅊ 

고등학생인데요 7

방학에 여행갈꺼 같은데 수도권 주변에 오디갈까요 저번엔 가평 갓다 왓어요 자고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