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이번 의대 증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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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이랑 지역인재전형에 반반 분배했으면 이렇게 욕 안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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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학번으로 교대 입학한 04입니다. 가천대 공대랑 지교 붙어서 지교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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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긴해
증원분의 분배문제는 사실 어떻게하던 사람들은 크게 관심없죠 수험생들한테는 중대사항이지만... 또 지역인재 위주로 늘리면 지역의료 살린다는 보기 좋은 구실도 있고요
어짜피 깊게 알아보는 사람은 소수니 구실만 좋으면 좋은게 되니
지역인재 늘리면 지역에 남겠지라 생각하는 무능한 정부와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국민 탓을 해야지....
아니 나 다니던 전적대 동신한인데 3수해서 동신한와서 2년동안 지역둔재 수시 원서만 ㅈㄴ 넣고 최저 3합 5,6만 맞추다 올해 증원되서 꿀 ㅈㄴ 빨면서 이번에 조선의간다고 신나함ㅋㅋ
님 얘기임?
아 난 동신한 정시 일반 2등으로 들어와서 과탑찍고 휴학한 후 정시일반으로 올해 지거국이나 삼룡갈듯
다른 동기얘기ㅇㅇ
아ㅋㅋㅋㅋㅋㅋ 조선의는 좋아할 필요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