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el [33499] · MS 2003 · 쪽지

2024-12-13 10:07:57
조회수 790

이주영 센세같은 인사이트는 바라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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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교수님처럼 그냥 환자만 바라보고 우직하게 가셨어도 의대생들, 의사들이 정말 존경심을 보여주고 인망을 얻으셨을겁니다.


지금 의대교수들 전화도 안받는 의대생들이 


스스로 열차타고 부산까지 배장환 교수님을 찾아간단말입니다


겨우 말 몇마디 들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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