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꿈이 커져요

카성고 13

셋 중에 님들은 어디감? 

결국 아침이 왔어요 15

어제의 혼란한 메타를 뚫고 새로운 날이 왓다 

고추참치+참기름은 전설이다 10

밥도둑을 넘은 밥경찰ㅇㅇ 

슬슬 자야겠다 9

피곤함 

나의 하루 8

10시간의 수면 8시간의 오르비 4시간의 마크 1시간의 식사 시간 20분의 샤워... 

고려대생 탄핵 반대 성명문 떴다.jpg 6

계엄, 나였어도 

속보)주술회전 차기작 결정,고죠 사토루도 등장하는것으로 알려져... 6

라는 내용의 가능세계 없나요 

생활패턴 정상화 성공 7

접니다 

아빠가 안정빵 하나 쓰라는데 7

학원 데려다주는게 너무 힘들다고 쌩삼은 하지말래.. 

내년엔 시험보러 모교를 가야하나 6

아님 잇올이나 갈까 

ㅅㅂ 5

아니 1페이지 3개 틀리고 43점 실화냐 

올해 설천문은 컷이 412 언저리려나 4

하지만 수능 망해서 지거국 천문 쓰는 나는 상관이 없어요~~ 하하 

돼지가 되. 5

동생 수능 미적 92점인데 5

지방 일반고 3-1 미적 내신 5등급이라고 함 이때 백일해 걸려서. 이거 아니면... 

꿈에서 오르비 저격당함 4

중독인가 이거 

4수해서 연대 간호 붙으면 6

님들은 어케 하실 거임 

ㄹㅇ 돈 없으면 한 번 실패하면 죽는듯 7

항상 연고대급~시립대급 나오다가 망해서 충남대 성적 떴는데 내가 조기입학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