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힐링됨
-
백분위 85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3
다음에 봐요
-
아직도 안자는 옵붕들은 13
내일 얼버기를 포기한건가?
-
줄려죽겟어 6
공부해야하는데
-
진로는 어떻게 정하죠 13
그 관심있거나 나름 괜찮게 알고 있는 학문 분야는 이것저것 있는데 막상 그걸 진로로...
-
지듣노2 2
-
본인은 실친들한테 빡념 누적 20개 이상 보낸거 자랑함:)
-
이제 진짜 수면 6
쿨
-
흠 4
-
올해 원래 이과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수능 언매/미/영/사문/정법로 사탐런했는데도...
-
기상 4
N중대 기상.
-
만백 98임
-
왜냐면 나는 지금 내가 너무 부끄럽다
-
.진짜 난 왜그러지
-
4공법 몇회독하고 수학 4등급 나왔다는데 이거는 진짜 내가 뭐라하는 게 아니고...
-
(도서관)외교관 관련 책 많이 읽어보기 (도서관)인문학 책 많이 읽어보기...
-
정신이 좀 차분해졌다 10
내일 아침되면 또 이상한 글이나 쓰고 있을텐데 걍 1년 내내 이상태로 살면 좋겠다
-
군대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이틀 후에 군대 간다고 했었었음ㅋㅋㅋ 같이 놀자고 할려고 했는데… 같이 밥 한 끼...
두근두근
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