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대학 못 갈 듯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288408
부모님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오늘 안에 해결 못하면 집 나가라 그러고 대학도 대출 받아서 알아서 가라네
아빠는 해결하라 그러고, 엄마는 말 걸지 말라 그러니까 내가 뭘 어찌 하리오...
알바도 잘 못 구하는 시즌이라 미치겠음
대출 받아가며 대학 가도 돈이 쪼달리니 스펙 쌓는 것도 무리라
의미 없을 것 같고...
뭐 하고 살아야 하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왜클릭
-
의대인게 도대체 왜 연애에 이점이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23
주변에서 의대면 여자 쉽게 사귄다 사귄다 하는데 글쎄... 전혀 모르겠어요 연애를...
-
나조차나를사랑할수없는데 어떻게남이나를사랑하는게가능하겠어
-
이상형이나 적고 자볼게요 1. 키 별로 상관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큰 걸 좋아하긴...
-
예전엔 스스로가 레전드 얼빠인줄 알았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일단 제가 얼굴 따질...
-
기만 한 번 할께요 16
집 방금 옴
-
가볍게 새벽 인증 한번 16
좀 초췌해짐 요즘..
-
20 수능 4 21 9평 백분위 100 21 수능 백분위 98 오랫만에 심심해서 질받받아용
-
명문대생? X 공부 잘하는 사람? X 착한 사람? X "올 때마다 있는 새끼" O
-
솔직히 외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맞음. 부정할 수 없음. 근데 진짜...
-
내 이상형 12
다필요없고 재산10억만있으면됨
-
다들 이상형 적고가삼 12
일단 나부터 1. 나랑 성격 비슷한 사람 2. 간섭 적은 사람 3. 담배 안하고 술...
-
공부일기 5장 11
D-344 12/4수 -영어 정식보카30개를 외웠다 낯선 단어가 많아 외우는데 애...
-
장수생도 취직되려나..
-
어렸을 때 약국가서 14
텐텐 국룰 아님?
-
이게 더 급해요 .... 진짤루
흠.. 알바자리라던지 부모님과 화해하시는게...지원하는건 다 떨어짐
쿠팡
신청은 했는데 배정에 시간 좀 걸린다 함
아이고 형님국립대면 국가장학금 끼면 보통 전액장학되어요
10분위라 불가능
독립하지 않는 한 대출은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