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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논술 2
안녕하세요 고3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과탐에대해서여쭤볼라구요 제가지금은 지1 생1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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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계 과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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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전화기 12
예비 40도 안돌면 진짜 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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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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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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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전전 6
올해 점공 보니간 예비 50번대까지 빠지겠네요 ㅠㅠ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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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하고 눈물난다 15
오르비 2010년부터 눈팅하고 이제서야 재수후에 참여하는데...진짜 난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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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 설수리 - 연수학 표본이 설수리로 1명도 못 빠질듯요...설수리 컷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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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배수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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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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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대 3개년 추가합격률을 쭉살펴봤는데 간간히 3개년이 추합률이 급등하는과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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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대 빵꾸는 연고대의 위상 추락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20
SKY 카르텔이 점점 해체되어가고 있다는 징후 그 첨병에 성균관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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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봐야하나요.... 여행 일정때문에 못갈것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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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과학 2 과목 때문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최상위권에서 과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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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공은 2칸도 예비초반대 받을정도로 많이 망난거 같은데 치대는 어떻게 됬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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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은 칠십몇명인데 전화찬스는 어디까지인지모르는거죠? 148번은 하늘이 두쪽나두 안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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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추합 4
저 연대 화생공 대기 43번인데요 붙을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모집인원이 45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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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집한채씩돌림 11
연대 전기전자 후보199번 붙으면 집한채씩돌림 아파트로다가 돌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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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수능때.. 연수학 20명 모집에 96명 지원했었어요 당시 최초합이... 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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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모의지원그대로 나오셨나요??? 고대 5최초였는데 걱정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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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점공에 훌리가 있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7
예비 9번인 분과 예비 19번인 분이 있는데 그 사이에 9명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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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학 추합인원 예상 20
1차 추합에서 15명 빠질시 -> 예비 34번 16명 빠질시 -> 36번 17명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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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페이트를 믿읍시다 여러분 페이트는 갓갓갓입니다 2
ㅈㄴ.ㅅ ㄸㅍㅁ ㄷㅈㄷ ㄷ ㄸㅇㅅ ㅎㅁㅌ ㅎㅁ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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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74.11인데 이거 화생공 예비로 합격가능한건가요? 아, 물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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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고대가 터진거야??? 고대썻늗네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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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메 674.1 예비 몇번 정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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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전 673.04점에 79명 모집에, 예비 65번 받았습니다. 추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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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이... 몇점이었지하여튼 빠집니당예비 많이많이 돌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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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학 39번입니다 28
연수학 39번입니다 연대식 660.1 정도 나옵니다 핵빵 예상은 맞았으나...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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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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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예비40번받았는데 작년에 작년58명 제작년 51 제제작년 36명 추합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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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대기 40번받았습니다 합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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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봐주실분!! 1
연대도시공 7/31 연대식 673.08? 16명모집 102명지원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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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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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데 붙으려나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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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리스크를 상쇄시킬수 있는 '설공이 연공보다 나은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24
여기에 물어보기에 좀 그런 주제입니다만 물2화1 과 물1화1중에 고민입니다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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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과선택 결정장애 13
연세대 도시공학과 와 성대 전기전자컴공을가나군에 지원했는데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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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경쟁률이 낮을거같아서 전화찬스 노려보려고 지원했는데 진헉사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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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입시 초짜인데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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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점공 표본이 실제 표본과 상관이 없다지만.... 이미 빠져나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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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 표본 + 현 표본 보니까... 670 아래로 떨어질거 같은 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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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여기가 1순위고 저기가 2순위인데 반대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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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처럼 1월 초반에 나올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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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별 입학인원 3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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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점수 높은 분들이 너무 많네요... 설수리 - 연수학 조합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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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남네요 0
물론 수능에서 대박치긴했지만 원서에서조금 아쉬운감이 있네요 처음생각했던대로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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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학 스나 모여봐요 ㅠㅠ 전 660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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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ㅈ됬다 0
올해 연대 생공폭발각인거같다...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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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낙서 5추합뜨던데 그냥 썼어요 붙을수잇을지..
이대로 살다가 인생 좆될거같아서
그래서 고2 중반부터 공부시작함
와 근데 약대 ㄷㄷ
어릴때부터 쭉 명문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음 그리고 중딩때 연고티비 보고 정점을 찍은듯 ㅋㅋ
내 선택이 내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점이 된 것 같아서
때가된거같아서
1.잘하는게 이거 밖에 없음
2.승부욕 쎄서 나보다 잘하는놈 한둘 제끼다보니
3.과시욕 많은데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었음
4.재능 있음
5.미래의 가족들이 편했으면 좋겠음
평생 운동만 하다 살아왔는데 부상으로 못하게 됨->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하자..?
할 때 됐다
그냥 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았음
사촌 중에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내가 대학을 가기 전에 집안 최대 아웃풋이었음.
그걸 너무 눌러버리고 싶어서 제대로 공부 시작함.
그 사람이 다니던 학과 낙지에서 9찍더라ㅋㅋ
개지리네 호미들임?
그래서 이번 설날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
군대다닐때 할거 없어서
그 좋아하는 애가 가장 예쁘고 빛나는 20대 초중반에 잘생긴 알파 남친들한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30대 넘어서 적당히 호구남 물어서 설거지 시킴
다른거는 진짜 먹고살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