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는 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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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크림이 올려져 있는 폭신폭신한 빵이네요.
하지만, 아침 식사로 한낱 초콜릿 따위를 먹기에 우리 삶은 너무나 귀중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섭취해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문제 의식에 도달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맞는 적합한 식량 탐색에 몰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해답의 끝은 바로 폭신폭신한 응가입니다. 플레이팅을 한 뒤 맛있게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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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빳따
뭐지
낯익은 프사와 닉인데
이 맛이야
오자마자 똥글싸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