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1900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
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
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
고2랑 공통 대결시켜도 질듯
-
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
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
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
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
평가원 얘넨 표점차 맞출 생각이 없음
-
가형10번=나형28번 가형19번=나형29번 이걸로 나형을 대충 가형점수로 환산하면...
-
저 상도 받은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인데요?
-
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
25 수능도 끝난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25 수능의 여운이 끝나지는 않았으나...
-
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
화작도 어렵고 기하도 어렵고 사탐도 어렵고 생1 화1도 어려움 그냥 내가 안하는...
-
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모든 직업이 다 그럴 확률이 있는건 맞는데 서비스업이나 교사직은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까 아닐까요?
ㅇㅇ 난 근데 그게 '나는 개인적으로 그게 힘들어'라고 하는 거라면 나쁘다고 생각 안함
근데 그 직업에 대한 선민의식으로 차서 하 나는 이 직업을 얻기 위해 힘들었는데
내가 진상까지 상대해야돼? 이런 의식이 엿보이는 게 너무 싫음
헉 그건 좀 문제가 있는데
의X 저격 ㄷㄷㄷㄷ
하씨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