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몇살 같아보여?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근데 올수문학이 쉬웠다는게 6

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새삼 생각해보니 옯생 알차게살앗네 6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10수 서울대의대 주면 할거임? 8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나형때가 꿀이긴했음 5

비약이 아니라 정말 쎈,짱중요한 풀면 2나왔음 

수능 독서 음악제재로 역대급 킬러 7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날씨도 우중충하니 무기력하구나 8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대다수 통통이들은 수학을 너무 못하긴함 6

고2랑 공통 대결시켜도 질듯 

진학사 아직 안삼뇨 5

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과외 3개 125 6

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가채점때 표본 분석은 의미있나요? 7

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N+1 하면 무조건 미적할꺼임 5

평가원 얘넨 표점차 맞출 생각이 없음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라더라구요 6

저 상도 받은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인데요? 

어차피 28부터 싹 갈아엎을 텐데 6

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26 수능 대비 기파급 출판 계획 6

25 수능도 끝난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25 수능의 여운이 끝나지는 않았으나... 

다군에 있는 고려대는 6

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확통 ㄹㅇ 어려움 5

화작도 어렵고 기하도 어렵고 사탐도 어렵고 생1 화1도 어려움 그냥 내가 안하는... 

공2 미1 88 미적 1 뜰까요? 6

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