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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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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인데 9
왜 잘생겼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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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가 뭔가 정치에 관심가지거나 사회에 불만가질 자격이 없는 하층민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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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끌리세요 제 정체성을 정할 시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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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몇명이랑 엠티갔다가 잠깐 루즈해진 타이밍에 물통들고있던애가 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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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9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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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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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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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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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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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거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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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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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하다가 다 놓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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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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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은 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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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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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야되는데 잘시간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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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을게
사가오운
ㅋㅋㅋㅋㅋㅋㅋ
사수는 가슴이 시키고
오수는 운메이...!!!
반수도 가슴이 시키던디
헉.,,,
재필이의 삼선슬리퍼
목표가 어디임뇨?
재수하면서 더더욱 “정시로 스카이랑 메디컬 가는게 정말 힘든거구나....” 를 뼈저리게 느껴서...
다시 입시판에 뛰어들기가 너무 두려워요 흑흑
이번에 꼭 고대가서 연고전에서 뵙시다
이거보고 26수능 준비하기로 했다
어라라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