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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ㅇㅈ한거 전말이 8

동기들 몇명이랑 엠티갔다가 잠깐 루즈해진 타이밍에 물통들고있던애가 참참참... 

ㅇㅈㅎㅈㅅㅇ 9

착석 

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근데 공부는 진짜 자기객관화가 반임 7

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오비르 얇고 길게 한 사람들 10

호감 

대체 12시보다 지금 리젠이 왜 더 조음 9

뭐뇨 

ㅇㅈ 8

이거저임.. 

요새 여르비 ㅇㅈ만 보고 남르비 ㅇㅈ은 놓침 8

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세종대에는 이런 선배가 있대여 9

다들 잘자 10

아직도 ㅇㅈ메타구나 7

딴짓 하다가 다 놓쳤군 

머리긁을때 여드름 7

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요새 컴퓨터 생각보단 안비싸구나 8

800은 들 줄 알았는데 

아.. 더이상 글을 쓸게 없다 9

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시발 존잘은 ㅇㅈ하면 댓글창 터지네 7

걍 죽을게 

ㅇㅈ했는데 댓글이 안달리기도 함? 6

본인한테 그런일이 생기면 매우 슬플듯 

ㅇㅈ 7

ㅇㅈ을 스릴을 느끼려고 함 6

사람들이 적절히 못 볼만한 타이밍이 꾸준히 연구해서 칼삭하기 

아유…힘들어 8

집안일은 역시 힘들군.. 

근데 여자들끼리도 무시하고 그럼? 6

여자들은 보통 같은여자를 무시하거나 그러진 아늘것같은데. .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