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X] 크럭스를 향한 감사의 인사(24정시)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70126412
크럭스를 향한 감사의 말씀들 및 주요 상담결과
(24학년도 정시 입시)
안녕하세요 크럭스컨설팅입니다.
작년 정시 입시의 치열하고 뜨거웠던 열기가 어제와도 같은데, 벌써 2025학년도 정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일년 내내 과거와 올해의 연결점과 변화점을 분석해 왔습니다. 과거의 입시는 과거대로 조금 다른 얼굴을 하고 찾아 옵니다. 올해의 변화(학교별 반영비, 군 변동, 탐구 가산점, 의대 증원, 증원에 따른 일반 대학의 영향 등)는 과거와 결별이 되는 지점이 있는 동시에 반복되는 요소도 존재합니다.
입시 전문가를 자처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본인의 입시를 위해 입시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는 수험생 및 부모님도 어디가 유리하고 불리한지 따질 줄 압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올해의 수많은 변동 요소들이 들어간 표들이 말끔한 자료집으로 발간이 되고, 무슨 소리를 하는 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수많은 입시 업체의 전문가들의 설명회(컨설팅)도 충분히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쓰는 원서에서
정작 필요한 핵심은 무엇입니까?
여러 입시 컨텐츠를 쌓아놨지만,
그걸 어떻게 나의 입시로 녹여낼까요?
어떤 모집 단위에서 40명이 증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의 점수로 정말 안정지원이 되는지, 나의 매우 부족한 점수로 저기를 지원하는 게 무모하게 버리고 마는 원서가 되는 건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지요?
A과 보다 B과가 더욱 가능성이 높은 확률이라는 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N+1수 예정이라 우주 스나만을 원하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 의미(?)있는 원서를 넣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CRUX는 늘 생각해왔고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현 시점에서 가장 궁금할 법할 진짜 중요하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
그리고 원서를 쓰는 시점에서 가장 절실하게 물어볼 마지막 질문에 대한 충분한 응답,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3장의 원서를 씁니다.
그 원서에는
꿈과 희망
욕심과 자만
그리고 두려움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한 데 섞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정시 입시를 대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간절한 그 마음, 충분히 느껴왔고,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CRUX는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원서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사활을 걸겠습니다.
그리고 잘하겠습니다.
크럭스 정시상담 예약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오픈됩니다.
>>>>> 크럭스 입시원 (orbi.kr) <<<<<
<작년 정시 입시 포인트 뷰 사례>
https://ipsi.orbi.kr/consult/crux2025-regular#consult_page5
(링크 참고하시면 더 많은 포인트 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림대 의대 막차 추합
대구가톨릭대 의대 막차 추합 : 예비 61번
강릉원주대 치대 막차 추합 : 예비 41번
원광대 한의대(인문)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1번
경희대 약대 막차 추합 : 예비 24번
경희대 약대 막차 추합 : 예비 28번
경희대 약대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29번
경북대 수의대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14번
서울대 산업공학 최종합격 : 3칸
연세대 산업공학 추합 : 예비 4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5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7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8번, 1칸
크럭스 컨설팅을 향한 감사인사 (링크 첨부)
경희약 1칸 스나 크럭스 후기
크럭스후기) 국가권력급 컨설팅
3수 끝에 고대 공대 합격
크럭스 연대 1칸 후기
크럭스 1칸 스나 컨설팅 후기
지거국 -> 한양대 최초합
2칸 스나 수의대합격
https://cafe.naver.com/pnmath/3614811
6교시 원서영역의 성공(feat 아들 정시)
https://cafe.naver.com/endudfun/162087
ㅋㄹㅅ 정컨
크럭스 감사 인사 개별 열람
(2024 정시 한정)
크럭스컨설팅 예약 가이드
크럭스 상담 예약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오픈됩니다.
>>>>> 크럭스 입시원 (orbi.kr) <<<<<
위를 클릭하시면 예약 입장이 가능합니다.
0 XDK (+500)
-
500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3만덕 걸면 참여해주나?
-
ㅈ됏다!!!!!!!!!!! 정시 모집에서는 정문 뿌셔줄게;
-
https://orbi.kr/00012698878 좀 더 오래된 줄 아 그리고...
-
화작 기하 사문 지1 80 90 4 93 89
-
당분간 하루 한 끼 메타 간다
-
다들 너무 방가방가!!!! 수능보느라 수고많았서요
-
수시충들이여 7
기말고사가 도래하였도다
-
아시는분?
-
나도 덕코줘잉 1
빼ㅣㅐㅏㅓㅐ애앵
-
히든페이스가 뭐임 15
히든카이스는 아는데
-
조건부 확률부터 모평균 추정 앞까지 2일만에 벼락치기했긴 한데 공식이 헷갈려...
-
현역 2과목 6
원래 시나리오는 물1지1인데 얼마전 물1을 버리는 게 어떠냐는 상담을 받고 그때...
-
에버랜드도 가고싶은데 드럽게 추움 게임도 pc방 가서 8시간씩 하기 재밌고 잠도...
-
다른 시즌은 모르겠고 시즌 6,8만 풀었는데 쉬워도 너무 쉬웠음. 그래도 1컷...
-
신촌 vs 혜화 궁금해요
-
과탐 2등급목표로 좋은과목은 무엇일가요? 생1,2, 지1 중에 하려고합니다....
-
캬 달달합니다 1
-
돈내고써야해 사실 거의 쓸 데도 없음..
-
학교에서 자습 줄 때도 패드 못 사용함...
-
현재 예비고3입니다. 지금은 이과이고 (내신으로 물화생) 한의대 희망합니다. 수능...
-
유료 장점이 파일 여러번 올릴수 있는거랑 한 대화방에서 질문 쭉 이어갈수 있는거...
-
얼버잠 3
오늘은 졸리니까 일찍 자야지
-
외대-시내버스10분,지하철100분,도보10분 -> 2시간...
-
슬슬 밀렸던 문학작품 감상을…
-
진짜 그 아이돌이랑 대화하는거 같아서 설렘...
-
수학현장조교 2
왕복 2시간은 에바죠?
-
‘曼陀羅華’(Mandarava)에서 왔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
레어가 늘어난다 3
흐흐흐
-
시험지를 두번씩 바닥에 떨어뜨림 손목시계도 자꾸 떨어질거 같았고
-
딱 수능 성적표 열었는데 수학 80을 가채점 했는데 76이 적혀있으면 존나 오열할듯
-
취업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옴
-
중경외시 공대 가능한가요?? 국어 영어 수학 생명 지구 서상한 미적 언매 시대 강댜...
-
안 그러면 실망할 확률이 큼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메가스터디가 짜게 줄리가 없는게,...
-
등급컷 콱 씨발 0
바로 과탐컷 정상화 OUT
-
나도 인지도 쌓이면 열 수 있을까
-
현역 정시로 공대가려고 하는데 커리 평가 해주세요 국어: 고1 4> 지금 계속 3...
-
방금일어남 4
나도모르는사이에 잠들었었음
-
따로 두는 곳 없고 걍 폐기하겠져?
-
올해는 거의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서바나 강K는 서른 문제가 너 이거...
-
손으로 콱 움켜쥔 다음에 똥침하고 도망가고 싶음 ㅋㅋㅋㅋ 25학년도 수능 탐구영역은 물1물2 응시함
-
이제 고3 올라가는데 내신 개망해서 좌상향 그래프임 쌤이랑 최근에 상담했더니...
-
시대 메가 병행 8
언매 미적 사문 지구이구요 1년동안 메가 과목별1타 풀커리에 시대인재 국어 수학공통...
-
(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
메디컬 지망생 분(2026수능 참전하실분)투표 제발 한 번만 1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메디컬지망생분만 투표부탁드려요
-
국영탐탐 ebs기준 국어 93 영어 4등급 탐구 90 96인데 성대써피스 곽 도예...
-
"고환 뜯겨 9바늘 꿰매" 엽기적인 데이트 폭력 벌어졌다 5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한 남성이 연인에 의해 고환을 뜯기는 엽기적인 데이트...
-
320i msp나 m340i 고민중인데 ㅈ중고말고 새차중에서요 첫 차니까 얌전하게...
-
머하면서 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