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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들어오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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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갈 수 있는 건가요 최초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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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만 선택해야함 하나 고르면 다른쪽한텐 인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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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할때 2
1,2,3순위가 이상한 사람이 너무나도 싫었음요 같은 학과인데 왜 서울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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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안될듯.. 1
최초합 대학 가야할듯ㅜ..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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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다는 뜻은 아니구요 알아서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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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보다 점공 순위가 더 높으면 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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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에 미련을 갖지 않고 떠날 수 있었지 않을까 난 그저 첫 통합수능이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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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비에 독서실 , 교재 , 컨텐츠 , 단체복 비가 별도라 되어있는데 별도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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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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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중문 우려했던대로 13
첫날이라 점공 얼마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면 굉장히 징조가 안좋네요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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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오히려 안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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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탈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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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ㄹㅇ임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목표하거나 상상하는 꿈은 현실이 되는 경우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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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지옥철 거리는 건 평일 출퇴근 시간 한정임? 아닌가 주말에도 놀러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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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쪽 동네에서 약속 있다길래 기다리는동안 아빠랑 고대 돌아다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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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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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고민하는 사이 안철수가 다 가져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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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s://orbi.kr/search?q=1325791&type=imin 정신 좀 차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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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ㄹㅇ 영알못에 영단어 시험보면 30개중 5개 맞는 수준인데 어찌저찌 2등급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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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이투스네 4
유일하게 이기상쌤과 비빌만한 쌤인데 하필 이투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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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 전진을 위한 6보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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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이면 빨리하는 편인가요? 2월 7일이면 늦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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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쏠을 탈출할 수 있는 꽤 많은 기회들을 날린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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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예요 https://orbi.kr/list/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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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글의 빵인건가 2
진학사에서 30등 밖이였는데 점공 보니까 10등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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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캬루 8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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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 필부 범인 범재 둔재 이런 거 자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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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독 까도 까도 안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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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분 점공이 너무 높아서 쫄리는데 내신 cc면 많이 힘들까요? 만약 bb나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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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이먹자했는데도 혼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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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얘네는 0
실제지원 인증을 해도 왜 인증 안했다고 우기면서 미지원대학 점공 못보게 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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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무리 변수가 많다해도 1배수가 안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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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계산기 4
셈퍼 전공계산기 돌려보는 중인데 Max랑 Min 둘다 최초합이라고 뜨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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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8
기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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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3등/32명이면 안전빵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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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한의예과 5
올해 추합 많이 돌까요...? 작년엔 22번까지 재작년은 12번까지 돌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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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초로 가고싶다... 발목 부러져서 한 달 넘게 입원한게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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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지망 다 나가리 당하고 4지망 고등학교로 떨어졌을 때부터 존나 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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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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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장 등록할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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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1
점공 계산기는 합격 불합격이 안뜨잖아요 그럼 어떻게 봐야하나요 예비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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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물지하다가 물리는 미래가 안 보여서 버리고 사문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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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라섹 수술 회복이 다 끝난 21살 가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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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생활하는 것에 따라서 생각보다는 살만할 수 있음 고1 -> 돌아가면 얼마안가 정신병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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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2
중솦 추합률 얼마나 줄어들까요… 작년 추합 850번대 까지 갔는데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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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40명대 후반 뽑는데 예비 190~200번 정도면 붙을까요?? 진짜 간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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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틀딱노래 ㄱㄱ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