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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하는거랑 영어 성적이랑 뭔 상관임?(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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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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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라 11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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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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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mensa.no/Home/Test/unknown ㄱㄱ 댓글로 서로 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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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 같음? 7
그래도 이거보면 기분 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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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떨리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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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님들 갈등론이 인간능동성 강조한다는게 어떻게 맞나요 9
인간 능동성 강조 > 이거 거시적관점이 쓰면 안되지않나요?? 인간 능동성 인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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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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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시판 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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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9
진짜 안 자려고했는데 할게없어서 잠이나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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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수능 끝나고 사라진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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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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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84점이었고, 9평 직전에 미적으로 갈아타서 백분위 78(낮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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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잉은 무조건 중급이나 고급으로 들어라. 초급반에 간다는 것은 고려대생으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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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차영진t 해설강의 듣는데 다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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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길이만 긴 일개 고전시가 1인데 사실 문제를 어떻게 내냐에 달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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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불안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네요
님은 더 그렇겠네요..
그거 내가 생각해봤는데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떨리는거임
그냥 별 생각 없이 유튜브 보고 오르비 하고 웃고
노가리 까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괜찮음
그리고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그냥 수능을 망 할 수 가없 음 내가 수능을 망하면 그냥 이 시험이 잘못된거임 ㅇㅇ 나 말고 수능을 잘 볼 사람이 몇 안되는데 내가 망하면 평가원장 사형투표올라옴 ㄹㅇ
추워서 그래 보일러 키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