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상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하는거랑 영어 성적이랑 뭔 상관임?(진짜모름)
-
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
다들 자라 11
거북이
-
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
https://test.mensa.no/Home/Test/unknown ㄱㄱ 댓글로 서로 공유하자
-
십덕 같음? 7
그래도 이거보면 기분 좀 좋아짐
-
슬슬떨리네 8
-
사문황님들 갈등론이 인간능동성 강조한다는게 어떻게 맞나요 9
인간 능동성 강조 > 이거 거시적관점이 쓰면 안되지않나요?? 인간 능동성 인정이라고...
-
캬캬캬
-
제발 입시판 뜨고 싶다
-
안녕히 주무세요 9
진짜 안 자려고했는데 할게없어서 잠이나 자야겠음..
-
대부분은 수능 끝나고 사라진다는거임
-
끌끌
-
작수 확통 84점이었고, 9평 직전에 미적으로 갈아타서 백분위 78(낮3)입니다....
-
1. 아잉은 무조건 중급이나 고급으로 들어라. 초급반에 간다는 것은 고려대생으로써의...
-
그 때가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차영진t 해설강의 듣는데 다시 공부하고...
-
ㅇㅇ… 그냥 길이만 긴 일개 고전시가 1인데 사실 문제를 어떻게 내냐에 달린 거지...
-
ㅈㄱㄴ
첫화면부터 무차별 쏟아지는 고난도 영어에 시작도 못하고 실패했어요.
영어 별로 안중요한디..ㅜ
오늘 아침에 이거 했었는데 134나왔었음
모닝 아이큐 ㄷㄷ
128
Same
131
오래걸리잖아요 제 30분 물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