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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죄다 총리 안돼서 다행이라는 반응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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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0
3년 전 학원에 먼저 도착해 단어를 막 다 외운 참이다. 머리를 식힐 겸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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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한 함수 f(x)와 실수 a에 대하여 f'(a)>0이면 f(x)는 x=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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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살인마처럼 0
뒤에서 슬금슬금 다가와서 찌르는 건 어떻게 피해야함? ㅅㅂ.. 피할 수가 있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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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그렇게 공부했음 다음에 하면 이해할거라는 마인든데 상당히 글러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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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0) f(x)/x² = 0일 때 f''(0)=0이다? 7
단 f(x)는 미분가능한 함수 증명하거나 반례 들면 덕코 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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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6
고대의 검은 캔버스는 누구의 것이었던가 살별의 꼬리로 채워넣은 은빛 해변 달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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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함수가 미분가능하면 도함수는 연속인가요? 원함수가 실수전체에서 미분가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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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안 하이브리드가 드림칸데 못 산다 살 돈 있어도 어떻게 모은돈인데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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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오랜만에 갔다오느라 공부안해서 오르비안함ㅌㅌ 0
체육대회하고옴 축구 농구 대표로 나가서 캐리좀 했다 휴학생도 불러주네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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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선 수2 확통 화학 생명 영어 23등급 맞고 중간끝나고 여러 애들헌테 무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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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것은 대상이다 2. 대상은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표기법 대상1=대상2+대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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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대 2로 이김 파머 포트트릭 그냥 그렇다구요 신나서 적어봤어요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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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함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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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ㅋㅋㅋ 재워주지 밥 주지 나갈돈이 없는데 월급도 인상?? 군대가가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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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먹고 보기 괜찮음요? 가끔 드라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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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8 윈터스쿨 0
분당청솔은 2합8 가능하다고 들었고.. 다른 러셀은 그 위네요.. (수학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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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각형 넓이가 X이고 3분의2 × X가 색칠한 부분의 넓이라고 X를 정삼각형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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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둘다 멀어서 상관없는데 아웃풋 커리큘럼 다 따져서 어디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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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잘수잘 2
9잘수잘인 케이스 꽤있나여ㅜ 주변에서 하도 9망수잘 9잘수망이래서 개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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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중에서도 실수는 있지만 공부계랍시고 타임라인에 잡담 ㅈㄴ올리고 순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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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상 대상이 모여서 대상이 됨 원소가 모여서 집합이 되는게 아니고 대상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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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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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상경 계열 논술 수리 문항 없는 거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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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에 처음뵙는쌤이라 어떨지 예상이 전혀 안가는데 영어 모고 지문 대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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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새로운 가설좀 평가해주세요!!!!!!! 10
저 원들이 대상이고 대상이 모여서 대상이 되는것임 즉, 대상은 대상으로 이루어져있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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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매매 끝 11
테슬라 300달러 까지존버할거임 tsll 샀으니 30%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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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더 어려운 시험지 쳐서 국어는 문과가 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음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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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설레이잖아 그대를 훔쳐보는 나를 눈치 채 줄래요 Hey Man 무슨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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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beef with pok Choi Alcohol-fre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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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 20 43 45 89점 수능이면 백분위 89는 되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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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올리는법 10
5등급으로 재수 시작했는데 4에서 올라갈 생각을 안함 11~15 무난하게 풀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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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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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좀 이상하게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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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과외 4명씩 n팀했었던 고3 고2 만족률 100퍼센트였어서 믿고 토스해주신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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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틀렸길래 봤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암흑의 스킬을 써버린건가 이게 뭔 혼종 비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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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다보면 느긋해지고 시간제약도 없어져서 뇌가 여유로워짐 수능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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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시즌1은 무난한거 같은데 시즌 6까지 달릴까 고민 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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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70분 잡고 풀고 30번 한문제 못푸는 정도면 안정 2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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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n제 드릴, 4규 시즌2, 설맞이, 이해원 등 정답률 보통 70프로...
입시판 빨리 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안맞는다고 느끼면 계속 안하고 싶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입시 안하고 각자 갈 길 찾아서 가는거 보면 부럽더라고요
20대초를 한번도 대학을 정상적으로 다닌적없이 입시만 하니까 다른게 할게 없어요. 그냥 동굴안에 쳐박힌 느낌?
저도 지금 상황이 그런데 ㅎㅎ..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미련을 확실하게 버리면 자동으로 할 게 생겨난다 하더라고요
자격증이나 시험 준비 대회 준비 등등..
입시를 도저히 못해먹겠으면 수능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게 가장 우선일거 같아요
게다가 학교도 연대시니까.. 공부도 잘하셨다는건데
그정도면 여러가지 자격증 공부해보면서 어학연수 준비도 해보세여
다 잘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려해볼게요..
수능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도피성으로 cpa하는 건 청춘 날리는 지름길일수도 있음.
차라리 공대 복전하거나 이번 수능에서 공대로 옮겨서 취준하는 게 나을수도
공대라고 해서 보장되는건 없음
그렇게 따지면 메디컬을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cpa를 붙는다는 보장도 없음.
울학교 공대 3점초반도 대기업 쉽게 입사하는 반면
cpa는 10명 진입해서 1~2명 붙음
cpa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함 전문직 밥줄은 따기 어려우니까..
상방이 높자너 cpa는 ..
암튼 화이팅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주변에 cpa 초시동차랑 수석있는데 걔들은 찐 금머갈이고 나머지 cpa한다는 지인들은 계속 준비생 상태더라고요 연대라 저보다 똑똑하실테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고시 진입은 잘 생각해 보시길 저도 나이있어서 고시생각은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