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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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메인디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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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4시에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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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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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빵꾸 5
시간대별 경쟁률 이정도로 낮았던적이 있나요?? 진짜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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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멀리서 바라보면 귀여운데 나한테 다가오면 뭔가 무서움 무섭다기보다 거부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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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하면 오르비 스티커 단거 날아갔는데 이제는 유지된 상태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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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너무 안해서 불안해져서 뭐라도 해야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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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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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이 이상해요. 12
아니 난 남자에 99년에 태어났는데 왜 여자에 90년으로 되어있을까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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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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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부럽 ..유현주 선생님도 만들어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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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구요 ㅈㄴㅅ 기준 4칸이랑 5칸 놓고 고민중입니다... 4칸짜리는 최종컷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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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랑 항공대 1
홍대랑 한국항공대랑 입결차이 어떤가요? 어디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다군에 쓸 곳 찾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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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대략 도시공은 5칸 서강대 수학은 4칸 뜨던데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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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수의대 희망 경북대 수의예 - 4칸 경상대 수의예 - 3칸 이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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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고계신분들.. 33
몇년생입니가?1. 98년 이상 귀요미.. = 십팔2. 97년 = 193. 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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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열심히 댓글달고 있었늗네 갑자기 글이 사라졋다해가지고글쓴이 : 오빠, 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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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은 기간동안 공부계획이국어 - Only 기출수학 - 입시플라이 5개년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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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고층 아파트 위 태양이 가슴을 쥐어뜯으며 낮달 옆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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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 사막 0
사막에 모래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모래와 모래 사이다. 사막에는 모래보다 모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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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지금 그냥 갔다올까 하는데...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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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차도를 빠르게 건너가서 놓치고 온 제 그림자를 물끄러미 돌아본다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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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 장마 1
빗방울보다 단단한 것들이 빗방울을 가볍게맞받아치는 소리 들린다또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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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죽는다는 걸 알 수 있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거야?죽을 때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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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철학과vs건국대 경제학과 조언좀 부탁드려요! 6
서울 하위권 경제학과 재학중 올해 편입하여 중앙대 철학과와 건국대 경제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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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가 오고 아내는 지금 샤워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젖어드는 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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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한지 1
9년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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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 - 개펄 0
일몰 보러 갔다. 갯가에 붙여 지은 이 횟집엔 서쪽을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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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심하게 울고 있는 사내가 있다 살아야 하겠는 것누구나 울 수 있는 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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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하늘이 구부러진다 창문을 열면 나지막한 담벼락이 있고담벼락 고양이가실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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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머리맡에는 15층이 있다. 이부자리에 엎드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이건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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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무료한 시간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토론하고 교류해보는거 어때요? 0
수능도 끝났는데 막상 할 것들이 없지않나요ㅎㅎㅎ 저도 2년전에는 끝나면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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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 0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었던 순간들을 그리워 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인거야도저히 잊어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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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합니다. #학력 : 무관 #나이 : 무관 #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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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것. 0
친구들하고 잘 지내거라 선생님 말씀 잘듣거라시간이 멈춰 있는것만 같았다.졸업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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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하거라 16
울 엄마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미 군대도 갔다왔고, 서울에서 대학도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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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사니 0
너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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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수능을 치른 후 나는 패배자가 될 줄 알았다.거침없고 허여멀겋고 미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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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목고 학생의 한탄.... (고입준비하시는 분 보세요) 3
입시도 끝나가고 시간도 남고 해서 답답한 마음 풀어봅니다 ㅠㅠ저는 중학교때 1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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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앜 2
부끄럽다 예전에 쓴 글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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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삼수생인데 진로에 대한 막막함이 크네요,, 도와주세요,, 1
재수 하면서 망했죠 물론 제가 열심히 하지않은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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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 "서울대,연대,고대생들 부럽다...."대1 : "여자 많은과(간호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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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일정자세히 보기구분기간원서접수 가, 나, 가·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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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사수해서 마지못해 간 학교,그리고 차마 미련을 떨치지 못해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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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2살이고 내년1월에 만 23살 되는데현재 외국 대학교 휴학하고 한국에 들어온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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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기서 꽤나 폐인처럼 살았는데 그게 무려 5년전.. ㅋㅋㅋㅋㅋ 시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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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삼수해서 수능을 많이 망쳐서 국숭세단라인의 상경계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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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1
9009동에서 모두랑 목표 세우고 대입 준비하다 미끄덩해서 원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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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오르비님들 처럼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늦은 나이에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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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아침에 도서관 출첵 정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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