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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
저 얼떨결에 메타참전함.. 혹시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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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이라고 써야 하는데 벼락치기 한 후라 그걸 갱뱅이라고 아무생각없이 써서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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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분위기 창나서 조용해짐... 현역들도 안떠들음.... 근데 나도 같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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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는 ㄹㅇ 아무것도 모르고 “와 역시 수능날은 다르구나... 개어렵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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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1
강k 강x 전국서바 서바 중에 뭐 풀까 강k 2개 강x 1개 전바 2개 서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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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한문학과 교수님 입소했길래 제2외로 한문 내러갔나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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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거 폰, 패드, 지갑 넣고 다닐건데 안 이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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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2등급 분들 수능완성 실모 , 김종익T 실모 1
수능완성 실모 1~2등급분들 몇점나옴?? 그리고 김종익T 퀄모 파이널?로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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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이라 정답 558이면 오르비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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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어떤 느낌인 지 모르는건가 요즘 표.본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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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경제 말고 사탐경제 작년에 개털리고 나서 사탐경제만 보면 머리 지끈지끈하고 삶의 의욕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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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보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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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돈떡밥이노 2
대가리 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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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이 주식,채권보다 유동성이 처높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암만봐도 요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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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공통 31121 54525 22431 10 17 45 33 210 12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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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1
불꽃놀이 제법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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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역땐 예측하고 내가 다 맞을거같고 수능 다 씹어먹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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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는 집사는거 포기해야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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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영어단어 일본식으로 바꿔서 들어온건줄알았는데 프락치(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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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에바임? 생각보다 정시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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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국어는 역대급 헬, 논리학+예술, 카메라 어라운드뷰 이렇게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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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를 줄이면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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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3
저희 엄마 실험법인거 같아요 통제 수준이 너무 심해요ㅠㅠ 언어적 의사소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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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생윤 이거 하루만에 다 풀라고 만든거 맞음? 3
양 ㅈ~ㄴ 많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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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차 다 합쳐도 문학 10개 안 틀렸는데, 10회차만 4개 나감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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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봐야 겨울오르비 자유이용권 생김.. 어느메타에도 꼽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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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원고면 3심에서도 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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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2 만점 문턱에서 항상 실수했는데 벽 하나 뚫은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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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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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2
올해는 진짜 대박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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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정당당히 시험 볼때 직접 감상한다 그리고 답지와 다르면 난 답지를 찢는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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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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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회가물질만능주의에빠지긴했지만 나는그렇게까지돈이중요한지 모르겠어 난돈없어도되니까행복하고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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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쥐새끼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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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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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면 다 털릴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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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무조건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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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9
역할이 지위에 '기대' 되는 행동양식이니까 역할행동도 반드시 그 역할에 부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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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데 절대로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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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이겨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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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6 8] 모의고사 8차 공통, 화작 >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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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0
현돌 모의고사인데 ㄱ이 왜 맞는 선지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ㅜ 해설에는 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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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상보호처분 0
형벌이랑 동시부과 안됨 책임없어도 부과 가능 보안처분은 형벌이랑 동시부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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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서울 강남 3구에서 처방량이 가장 높았네요 학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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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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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아예 한번도안나가서 노벤데 원래 시발하려고햇는데 너무길어서 생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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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본문 읽어도 개소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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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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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 농가월령가 낙지가 관동별곡 달달달 외웠는데 반월, 백구야 놀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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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메타의 시발점인 https://orbi.kr/00069690912 와 같은...
학벌 포기하고 41억 5천vs 그대로 살기
닥전
의대버린거 후회하시나요?
이거 어젠가 다른 분 댓에 답글 단 거였는데 이게 제 답입니다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솔직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낭만넘치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부터요
중학교 때도 잘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그때는 수학을 싫어했어서 공부를 안 했어요
연애 몇번 해보셨나요?
성인 된 후로만이면 4번?
ㄱㅁ
죽어라~
??
오늘 팬티색깔 뭐였나요?
Black
한 문제에 대한 풀이법이 많으면 전부 공부하셨나요
그렇다기보단 제가 생각하는 좋은 풀이가 나오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어요
다른 풀이가 있다 한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이상 최적의 풀이를 구현할 필요가 없다 싶으면 안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일 하고싶으신가요?
지금은 미박 가고 연구자 (교수든 인더스트리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학부 졸업 후엔 석사 국내에서 하면서 제가 박사를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공교수 기대하겠읍니다 뉴럴게이님..
허허..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에서 발목이 너무 많이 잡혀요…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