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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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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슬픔, 외로움 호소를 위함임... 현생에선 개쿨한 성격이라 친구들한테 하소연 못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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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4
뭐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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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직탐이라도 그렇지 ㅅㅂ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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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끝 4
93 90 85 88 90 92 왜 점수가 잘 나오는지는 몰겠음... 9모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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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8점 1등급 9모 98점 2등급입니다. 오늘 이감 실모를 하나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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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맘에 들어 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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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 그저 GOAT 화2 -> 화1은 솔직히 별로 다 ㅇㅈ? 생2 ->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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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다고 올해를 날렸냐 에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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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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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2-3등급 애들이 불수능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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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심 10
님들 머 가져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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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가요 수능땐 바뀌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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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떡해요...? 10
구라가 아니라 현돌을 ㄹㅇ 다 틀려요... 진짜 맞는 거 세는 게 빠를정도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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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걍의 기적 빈칸만 외우면 3등급 이상은 나오려나요... 한번도 공부해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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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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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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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 이상(높1) - 불이 확실히 이득. 백분위 97-93 (낮1~중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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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각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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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고를 때 8
개인적으로 학사 학위를 봄 대학원 세탁은 항상 문제가 많음
이제 수학 고민글 올라오면 답 잘해줄듯 ㅋㅋ
씁쓸하네..ㅋㅋㅋ
그런 의미로 질문 받아드림
수학 실모 풀 때 막히면 최대 몇 분까지 고민하는게 좋을까요?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항상 부족하고 허덕대면서 풂
전 뭐 11번부터 15번 다 넘기고 이러는거 아닌이상 빨리 넘기는게 맞다고 봄
고민해서 안보일거면 붙든다고 바로 안 보이고
오히려 다른거 풀다가 돌아왔을때
“아 내가 이상한 풀이에 매몰돼있었구나“ 내지는 “내가 안 쓴 조건이 뭐가 있지?“를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