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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싶광울 4
요새느끼는거지만 ㄹㅇ 존나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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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우려나 모르겠네요 2025학년도 수능 입시 성공 대박 대학 합격 옷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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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
알림이 자는사이에 200개가 넘게왔네 뭔일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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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아니겠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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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1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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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2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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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7 문학 18 22 33 언매 40 총 5문제 틀림 독서는 쉽게 나온듯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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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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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는 국어 탐구 빼고는 해도 위로는 안바뀜 근데 안하면 아래로는 바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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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정말 힘들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 독서실에서 인강 보면서 큭큭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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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탈릅했나 5
팔로워 팔로잉 둘다 2명씩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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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학원에서 더프 보는 거 얼마 전에 신청했는데 막상 이번주 되니까 실모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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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Jazzyfact - Let'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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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대비 메가패스 양도해요 댓글 달아주시거나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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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다가 결국엔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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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황들 컴 0
남은 10일간 폴라N제/올해 실모/실문풀 (하루에 지2 4시간박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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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피곤해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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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5 22 28 30 버린 뒤, 나머지 다 풀고 시간 남으면 건드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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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험표 뒤에 벅벅 쓰는 거 되죠? 이건 감독관한테 말 안하고 해도 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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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7시 50분까지 가야함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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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2개월 전에 mskill 완강하고 복습과제집은 아직 못풀었는데요.. 도표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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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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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대생은 내신 전교1등까지 했으면서 노베에서 1년만에 의대갔다고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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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기상 7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전 이제 집 나가는중 다른 독서실 다니는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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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표 뒤에 붙여서 책상 위에 두고 omr 마킹 끝난 다음에 죽죽 따라 적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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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비오지 말아주세요….. 제바류류류ㅜㅜ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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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3주 전임에도 운동장 공사로 학교 전체가 진동함 2. 심지어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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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1
눈물이 진짜 많았는데 이젠 진짜 인생이 망해서 그런가 눈물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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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6,7등급에서 평균 3까지 올린거면 많이 오른건가 7
1년의 결관디... 오르비에서 1,2까지 수직상승한 사람들을 봐서 별로 안오른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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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보시간에 몰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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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라 최저만 맞추면 되는데 국어는 2~3 영어는 1 수학은 3~4 나오는데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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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이제와서 실모 외에는 더 한다고 점수 바꾸기 글렀고 실수만 좀 잡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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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생글생감, 기테마 복습하는게 더 ㄱ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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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기라도 걸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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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광기 0
이거 아무나하는거 아니다. 나도 국어 실모 볼때마다 흥분해보려고 했는데 이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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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다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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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말고 수능 표본으로 미적 1컷 몇 예상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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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0
8/3+8/3을 8이라고 하지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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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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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시대인재가이드는 있던데 강남대성이랑 뭐 다른것들 모아서 재수가이드 써주실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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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세기,무등비,삼도극,ㄱㄴㄷ 등 다 부활해서 통수 쳤으면 좋겠당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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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때문에 대학 호감도 결정되는 경우 있나 6
건대랑 홍대가 너무 인싸E100%유흥가대학로 느낌이라 찐따도태남으로서 약간 기피되는데 이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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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거같다 2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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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퀄만 보면 0
시험을 꼬라박는 거지? 국어는 언매에서만 4개 틀리고, 수학은 69점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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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마지막 닉은 제발 바람대로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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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모닝 0
씻고 독서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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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월요일 0
또
일단 올해 수능 잘 보시고 글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법적으로 등등)들이 꽤 있으니 수능끝나고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버지한테도 힘들어 하실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짜로… 다른말은 안떠오르고 진짜 고맙습니다….
내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아 글쓴이를 위로할 여유가 없다.
나도 다른사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이런 댓글은 굳이 달 필요가... 일기같이 게시글을 따로 올리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굳이 힘들다는 사람한테 내가 더 힘들다는 말은 사람 정말 힘빠지게 만들어요 ㅠㅠ 각자는 각자대로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사정과 고충이 있는거죠
그렇네요 제가 나름대로 경솔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가족간의 소송 진행중이에요 ㅜㅡㅜ
진짜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세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삼수에다가 가정사에 너무 안좋은 일이 일어나서 이게 진짜인가 꿈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같이 힘내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바로 뭘 바꿀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최대한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버텨봐요
ㅠㅜ 맞아여 지금 당장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선생님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직업상 사회 각계각층에서 정말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을 자주 뵙게 됩니다
그런데 정책으로나 법제로나 그러한 상황에 대한 구제책은 분명 있더라고요
조금만 버티시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끝나고
그럼 가정도 꼭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하루도 장하게 버텨낸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줄 보고 계석 펑펑 울고있어요….ㅠㅠ 맨날 집에 있는지라 힘든거 티도 못내겠고 부모님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지라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더ㅣ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맞다 우스개소리로 전해드리는 거지만 저번에 농해수위에서 들었는데 올해는 풍작이라는 말이 돌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선생님 올해 일이 다 풀릴거라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요..!
그건 그렇고 저희 셋째는 초등학교 이후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즈음엔 일 마치고 귀가할 때마다 까만 얼굴 사이로 방긋방긋 보이는 귀여운 웃음이 더욱 잦아진 듯 해요
부친께서도 또한 조만간 그 미소를 되찾으실 거라 믿어요
돈 문제로 신경쓰는게 제일 머리아프고 고통스럽죠 그걸 겪어봐서 심정이 다 이해가는데 이겨내고 내 돈벌이하며 지내니 과거에 그 고통들이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글쓴이님도 꼭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도 나중엔 선생님처럼 단단하고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