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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뇌피셜로는 독서는 가나지문만 불로 나올거같고 나머진 평이 언매 불 수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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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년 수능 봐요 교실형에서 독서실형으로 자리 옮기고 깊은데 애들 다 예민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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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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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내년 수능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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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 나오면 ㅈ댐 진짜 사섷에서 한번 봤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음 유체랑 비슷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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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살려줘라 차라리 그냥 멍청할 걸 그랬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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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얼마임? 5
수능은 유료인걸로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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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물공님이 만드신 원서영역 모의고사 아시는분? 7
모의고사 형태로 원서 영역 관련해서 문제 만드신건데 일단 물공님한테 여쭤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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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의 만행 0
기업의 ㄱ자도 모르는 운동권들 쏙쏙이 요직에 앉혀놓고 공산주의 정책 펼쳐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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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도 한수도 이투스도 교육청도 평가원도 심지어 수완도 시간안에 못풀구나 한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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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도 한사람이 많구나.. 내머리가안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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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36 37 탐구치다가 번개를 맞은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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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임정환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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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이정도면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1컷 2컷 각각 어느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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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0
남북 방향 에너지 수송량이 태양 복사 에너지 흡수량과 지구 복사 에너지 방출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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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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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오면 좋겠다 그날 같이 예배 드리고 하루종일 놀아야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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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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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키 182-3cm에 70kg 나가면 어떤편이라 생각함? 3
아는 친구가 배우 준비한다고 73-4kg 나가다가 이번에 단기간에 3-4kg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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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의 임팩트가 더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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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윤도영 1
윤도영 건물까지 왕복 3시간인데, 3시간 투자가하고 수업 들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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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있잖아요 수학을 1월달부터 개센스로 시작했는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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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상사에서 제노로 교체됐다네요 유튜브에도 바꼈다하고 네이버에 쳐도 이거 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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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서론-화작-문학-독서 2.독서론-화작-독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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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0
엄마가 내방 뒤졌는데 화나고 속상하고 그냥 ㅈㄴ 예민한데 내가 이상한거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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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미없지만 수능 치기 전 자신감을 받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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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만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는 지 아시는 붕 ㅜㅜㅜ 번장 같은 곳에서 밖에 못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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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 잘못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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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22는 손도 못 대고 끝남ㅋㅋ 수능 22번 빼고 70분컷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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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3
식센모 화이트 8회 47 생명 철철모 7회 44 서킷 2개 푼거 -1 -2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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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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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2
옯문학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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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이죠 0
ㄱㄴㄷ같은 적폐유형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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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아는 후배랑마주치고 싶지 않음 ㅜㅜ ㄹㅇ 작년에 학교 앞에서 잘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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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봐주는데 더 우월한 남자한테는 쉽게 내어주는거 보고 흥분이나 묘한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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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따뜻합니까ㅏㅏ? 12
한강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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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봤는데 저거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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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피곤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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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9회 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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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인문대 화장실 가면 휴지통에 콘돔 포장지 항상 있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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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6틀 개념 3개 틀린거 개 빡치네 무보 2, 보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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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오르비왜함. 12
난 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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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질거 같음 2
국밥 후루룩 조지고 스벅 갔더니 폐기 나오는 빵 나눔하길래 다는 못 먹고 레드벨벳만 집어먹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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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코스피 숏치고싶어졌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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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랑 헬리콥터... 평가원이 내면 수특보단 알아듣게 쓰겠지?..ㄹㅇ 그걸 어케이해하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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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가 애니프사면 신뢰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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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6
난 수학 더 하고 싶은데 다른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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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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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이럴까 2
하루종일 눈물이 나옴 우울증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