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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서바 이런거 인증 해놓는 사람위주로 해놓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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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계산 못하고 이해원 시즌3-파이널까지 다 시킴 3
어제 옴 강제 1일2실모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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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도 17분 써놓고 1~2개 틀리고 문학은 진짜 많이 틀림.. 내가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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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서 버린다음에 오답도 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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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먼 넘어지지 않았어 난 존나 강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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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역학같은거보면 열기관 내부의 이상기체가 하는 일이랑 내부 에너지를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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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이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년에 재수하게되면 따로 재수학원을 다닐 형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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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자신감도 얻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능끝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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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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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6, 9모는 잘 나오다가 수능 때 미끄러지는 경우 많나요...? 괜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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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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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높3정도의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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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II 1컷 40인가? 평가원 시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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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자결핍임 3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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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 내내 머리에서 아파트아파트 박자맞춰서 식세우고ㅠ있는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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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핵핵핵불수능 걍 독서고 문학이고 다 졸라 어려울 거 같음 수학 전기장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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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있더라구요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고트
내신이 1.04(주요교과 1.02)라서 교과 쓰고 최저만 맞추면 어디던 거의 다 붙는 정도라 더 고민했던 거 같아요 이 점수가 아까워서...
근데 여러번 생각해보니 10년동안 쎄가 빠지게 일하고 30 넘어서 전문의 딴다고 해도 크게 변하는 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었던 거 하려고요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거죠 너무 의대중심으로 치우쳐진 이 사회가 너무 이상한듯...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는건 이공계인데
ㅋㅋㅋㅋ 솔직히 불안하긴해요 막상 갔는데 내 재능이 평범하다면? 남들만 못하다면? 이런 거 땜에
근데 그 걱정 땜에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그거대로 아쉬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