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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의 취미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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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 사람들은 13
여름에 땀에 흠뻑 젖어서 선풍기에 대고 아와와와왕 하는 여동생을 직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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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정상 급하게 국어가 4이내로 들어와야하는데 남은시간 뭐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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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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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걸까..개부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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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석때..... 10
다들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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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치료 못 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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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공부한만큼 나오면 ㅈ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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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고고 9
24 물리 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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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국어 1인데 12
수능때 4뜰수도 있음? 작년에는 6911 544였음 유튜브보면 맨날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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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은 시간동안까지만 쉰다 vs 물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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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죄를 지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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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어본후기 11
귀마개 쓰고 있는데도 소리 진짜 크고 30분동안 부동자세 진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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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아무말이나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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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멋있는 사람 보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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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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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어케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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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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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맞팔해줘 10
싫음 말고,,
기출을 그정도로 하셨는데 이번 독서, 고전문학을 틀리셨다는건 기출을 보는 방향이 완전이 잘못됐다는 방증입니다 ebs는 완벽하게 하시되, 사설로 어려운 지문, 선지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에는 부족한 단계인거 같습니다
저도 기출을 꽤 많이 봤는데 항상 답이나 지문에서 하는 내용이 항상 기억나진않습니다
이는 기출을 문제집으로 보느냐와 지문에서 무엇을 선제적으로 봐야하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가의 태도의 차이입니다
기출을 푸는데 집중하지마시고, 답을 차라리 다 체크를 해놓고 보시되
기출은 통계다 라고 생각하시고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문제가 출제되며, 나라면 어떻게 출제할까, 이 부분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어떻게 봐야했을까를 깊게 생각하며 행동 강령을 만드세요
이 과정이 80% 이상 완성되었을 때(여러 기출지문에 일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때)
사설을 푸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