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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 표현상특징이엿나요
기억이안나내.
(나)의 화자는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고 있다 대충 이런 선지였던 것 같아요
아아 근데 솔직하게 9평 문학 먼가먼가임..
태반도 엄마뱃속에 서있다는게 아닌데
태반은 이해 다들 잘하던데
생가는 왜 문제지…
태반은 "나의 태반으로 돌아왔으나"라고 화자가 말했고 비유라는 걸 알만하니까 그런데 생가는 누가 봐도 회상장면 안의 공간이라 느낌이 다른 듯요
물고기네 방이 한눈에 훤했다
나의 생가 같았다
이 부분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
"나의 생가 같았다"가 내가 지금 생가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니까 오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태반 생가 어쩌고 문제 아닌감
이래서 항상 먼저 물어봄
너혹시 틀렸음?하고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
위에 태반 답변과 같은 맥락.. ㅎ
그리고 생가에 있지 않아도 저런표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저도 이제 무슨 맥락인지 알았는데 제가 현장에서 풀 때랑 오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저렇게 생각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