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독서 피드백은 어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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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하면 독서론 포함해서
22수능이나 2509나 24수능이나 풀이시간이 항상 30분 중후반으로 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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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생각보다 의치한약수로 먹고 사는 대학이 많음 4
그냥 생각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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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도 작은데 그냥 대학교에서 배우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차라리 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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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맛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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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앞에 B안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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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국립대, 인서울도 미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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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컷이 2.11인데 2등이 2.11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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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지구 시작해서 현재 유자분이랑 oz basic모고 레벨2 진행중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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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의 좌표를 다 구해서 AB와 AC의 같음을 이용해 두점 사이의 거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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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vs한수 0
국어 교재를 한 지문씩 끊어서 풀면 점수가 잘나오는데, 80분 잡고 이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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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 보면 솔직히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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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밀린실모는 파는것보다 기부하는게 더 편한듯 0
하나도 안귀찮음 이번에 삼수하는 친한 동생한테 강사모 몇개 줬다니 좋아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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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계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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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실질 임금은 명목 임금에서 물가변동분을 뺀것 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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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질문 내용에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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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풀이를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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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인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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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좀 보다가 “달러화가 전 세계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국제수지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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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온다는 의미겠지 수능날 개같이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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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텅장 5
올해초엔 분명.... 갑자기 현타오네 재수비용 ㅆ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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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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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틀 진지하게 못풀었음 뭔가 예상되는 방향에서 계산이 안됨 다른 길이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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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네요.. 글을 앞으로쓰는건지 뒤로쓰는건지 뭐라고 쓸지는 알겠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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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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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6층인건 5
담배를피지말라는건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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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패드로 인강 듣고 있는데 나중에 피뎁 쓸 일이 많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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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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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ld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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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오는 속도 왤케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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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어 기출 분석해보니깐 ㄹㅇ 다른 어떤 지문보다도 재미있네요 보는 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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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책입니당 가격은 8천원 입니다 교대역이나 대치동(은마사거리) 직거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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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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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대충 어림짐작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많아봐야 한 10퍼도 안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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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만 하면 되는데 100일때부터 달리지도 못했는데 나쁘지 않은 환경인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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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3 9모3 나왔습니다. 계속 정체된느낌이 들고 해서 실모를 돌려볼까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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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느낌 반영 독서 자작 투척 [측정과 국제표준] 2
반영인가? 사실 몰7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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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높2 인데. 브릿지랑 비교하면 난이도 어떤 편인지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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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부터 53항까지의 홀수항의 갯수,3의배수항의 갯수 이런거 구하기 나만 ㅈ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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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렸나요? 시대 시대 시데 시데 ㄱㅇㅇ ㄱㅇㅇ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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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격이 이게 맞냐 27
하...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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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금지어 있다고 떠서 개빡치는데 뭔지 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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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개짜증 4
하남자식운영 걍말할것이지 괜히 찝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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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고3기준 84 88 92 요정도인거같아요(실모풀면 대부분 8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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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에 이훈식쌤 커리를 타기시작해서 이제야 개념, 기출문제를 끝냈는데 지금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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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자레인지를 왜 못 쓰게해 화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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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가끔 틀릴 때 있는데 이제까지 평가원에서 발음 안 준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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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래의 경영자는 극소수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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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0이면 평가원 몇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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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나이많으신분은 몇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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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사설에 수두룩빽빽하니까 1분 컷인데 당시에는 좀 충격적이었나요?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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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 말쯤에 나갈 것 같은데 다들 수능 전날까지 다니심?
다 맞춘다는 가정 하 지금 공부 하신 것처럼 계속 하면 될 것 같아욤
푸는거는 그래도 정답률 좋고 던지는 건 던지는 ...
30분 중후반이면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보통 문법 (지문형) 시간안나면 던져요. 문법을 젤 나중에 푸는데 문법빼면 대충 10분 초반 남거든요. 거기서 푼것중 세모친 문제들 보고 문법 두개정도 건지고 나머진 밀고나옵니다.
그럴 경우엔 문법 먼저 푸는거 추천드리긴 해요.
독서 독해의 경우엔 빨라져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이 그나마 있지만
문법은 정확하게 답을 찾아야해서 조금 힘들거든요...
수학 찍기랑 국어 애매한 거 찍기 두개 생각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고정되는 이유가 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내가 쉬운 지문은 쉬운 지문대로 정독하느라 최소시간이 고정돼 있는 건지
아님 선지를 손가락 안걸고 풀어서 그런 건지...
그 다음에 지문들 보면서 강약조절하거나
선지 보면서 적당히 손가락걸기 하는게 시간단축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전에는 항상 세부내용에서 털려가지고 좀만 빨리 읽으려 하면 여지없이 세부에서 털려가지고...
그럼 빨리 읽고 나서
풀리는 건 풀리는 것대로 풀고
햇갈리거나 애매한 건 세모쳤다가 교차체크하는거 어떨까요
그거 옛날 만년 3,4등급 시절 했던거... 걍 저는 빨리읽는 순간 나가리됨
이해하고 본문 거의 다시 안보고 푸는 사람들이 보통 난도빨타고 오히려 정확히 문장이나 논리구조 따지면서 풀면 쉬운시험이어도 시간소요가 비슷함 다맞으면 상관없지 않나 싶은데요
이젠 진짜 다독만 남음 그리고 우리 유동지능 떨어질 나이라그럼;
그..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 서울대는 어떻게 가신 겁니까.. 국어 많이 보는 걸로 아는데.. ㄹㅇ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때 가형시절인데 1컷 81시험 96받고 그걸로 다 찍누했어요 + 당시 물국어라 3등급 받았지만 1등급과 차이가 크지 않음 + 영어 과탐도 잘받음.
히이이익,,,,11학번,,,히이익,,,,,,,스트로마톨라이트,,,,
결론은 311/1111 받고 수학 과탐 죄다 만점~높1, 영어 낮1, 국어 낮3이지만 물국어라 표점차가 크지 않았음 -> 수탐으로 국어 까먹은거 복구하고도 남아서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