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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허락해주셔서 그런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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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네 이거 언제 다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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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어서 스카에서 뻐기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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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버리고 다맞추는사람 도대체 그게어떻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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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콧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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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2
많은 인원이 탈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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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현장응시 1
수능 전까지 현장응시 한번 하고싶은데 할 수 있는곳 있을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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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만 안썼을 뿐이지 사실상 전향력 넣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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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추석 연휴, 더 위중한 이웃 위해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의식 절실" 10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의료대란의 고비가 될 수 있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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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찢고싶네 이게 하프모의고사가 맞나? 걍 n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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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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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 때 멘탈 나가서 잘 못푸는데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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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들은 다 고만고만한데 공통문제들이 진짜 빡빡한듯.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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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난 설, 작년 추석 때 자리 널널했는데 오늘은 40몇석이 꽉 차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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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optimal 이 접수한다 딱 나와! 윤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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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공부를 안함. 감시해줄 열품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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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어 재업로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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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뭍 3
6월부터 전과목 성적이 떡락중이라 7월에 슬럼프와서 한달 놀았는데 떨어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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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을병정무기경까지 나옴? 옯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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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라 학창시절때 공부를 못해봐가지고 20중반나이에 겨우 약먹고 9급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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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4문제 틀렸는데 다 3점짜리 시즌 5 3회차 중 가장 망함 국어 3등급 탈출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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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도 그렇지만 사실 더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건 그 소재에 대한 친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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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06년생 현역이며 체대입시를 준비했었습니다. 2주 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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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남소추 ✊✊ 11
한가위 남은 연휴 소중한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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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치과의사이고 지난 10년간 대입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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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는 100분안에풀라고만든게 아닌것같아서 걍 n제느낌으로 풀라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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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고 이것저것으로 말아먹었었는데요 2학기엔 정말 1등급 중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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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짤 대방출 16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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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
합리적 선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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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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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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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온게 없어서 확정은 아니겠지만 이번 년도랑 비슷하게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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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땅콩 먹으면 뭐 두드러기난다 뭐다 하는데 전 진짜 두드러기정도가 아니라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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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뭐냐 1시간이 훈련병 차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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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3
여러분 화학 강대K 모의고사 엄청 어려운거 맞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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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독해력은 꽝이지만 사후적분석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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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시험? 폐급으로치는거아닌이상은 지잡대 경제인데 어지간하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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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야 된다 ㅋㅋ 지잡 전문대 고졸 애들 보니까 ㄹㅇ 토나옴 ㅋㅋ 최소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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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치고 너무 쉬운거 아닌가 진작에 수리 논술 좀 준비해서 경기권 말고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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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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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LPL상황 0
스카웃 출국금지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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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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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를 어느 정도까지 해야함? 예를 들면 해산바가지 하면 스토리를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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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7
이세계나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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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올 가능성 충분한 게 평가원 이새끼들 2024 수능 때부터 자꾸 미출제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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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을까요 아님 내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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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