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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ㅈ박은것도 알고.. 컷 ㅈ박은것도 알고.. 다 아는데.. 공대 지망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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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2
어짜피 반쪽짜린데 왜들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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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내 지인이 내 ㅇㅈ글 봐버리면 어떡함? 그럼 내가 지금까지 오르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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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어져서 찢어졌는데 긴팔입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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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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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멸의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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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오로라 뽑으면 어떡하냐고? 상대 요네 나오면 어떡하냐고? 상대 세주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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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제 태블릿이 은색(그냥 메탈)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오늘 분홍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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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원딜 너무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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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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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이 가까워지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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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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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준비할때 힘들때마다 저를 투영한 소설을 짧게 써봤어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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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갈렸네 2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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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1
프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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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35
정성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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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사줄사람댓글 19
같이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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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9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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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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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글마다 다 놓치네 분명 이 글 쓰면서 또 놓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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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없는데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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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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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적어드려요 ;) 79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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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씌운 어금니가 가끔 양치할 때마다 시림... 안에 썩고 있는 거 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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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잉...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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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다는 거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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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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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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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구나 시간순삭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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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쌤만큼 헤어스타일 특이하신 강사분이 또 있네 4
그냥 유튜브에 떴는데 헤어스타일 때문에 보게 됨 정종영 쌤이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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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슬슬 적응하는중 19
몸이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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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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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봐 ㅋ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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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다시 나올 것 같음 평균값 정리 내용 베이스로.. 22수능때 6 9 예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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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틀 13 14 15 너무 더프틱한 문제들 20 21 22 29 너무 쉬움 28 멈칫했지만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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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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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국어도 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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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푸는데 뭐임 진심.. 복잡한것도 복잡한건데 계산에 쓸데없이 머리 풀로 돌리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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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5번으로 밀었다가 대참사 당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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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보고싶른데 0
네이바에 오르비치면 얼굴사진 쭈르륵나와서 못하겟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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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절반 인증에 넣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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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콜렉션 문학 set2 수록 작품 알려주세요 복습하고 자야되는데 책 두고 왔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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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급 따려면 지구과학보다 암기 많이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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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나 뭐한거냐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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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셀카는 친구들 고통스럽게 할 오글거리는 포즈(하트나 입술 내미는) 거 밖에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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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쁘다는건 5
보이지 않는다 x 화질이 존나 구려진다 o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