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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BSi에서 기출의 미래 화학1 답지 오류를 신고 했습니다. 제가 최초...
아니요
왜죠 돈은 후자가많이 벌텐데
강사는 사회적으로 대우도 못받아요.
직업 얘긴 못하고, 걍 고연봉 프리랜서라고 말할 뿐.
왜죠 ? 인식이 안좋나
일단 기성세대들은 현우진 정도나 알까?
사교육에서 돈많이 번 강사들 인지도 낮고,
무엇보다 사교육에서 일한다하면 학생들 코묻은 돈 빨아먹는다는 인식도 있고.
+ 의사는 전문직과 안정적이라는 직업군으로 봐주는데
강사는 고소득이라도 프리랜서라 전문직으로도 안정 직군으로도 안 봐줘요.
뭐 남들 시선 상관없이 돈많다하고 혼자 호의호식하며 살거면 무관하지만요.
강사 너무 힘들거같은데
의사가 쉽다는건 아니고
돈이 5억넘을텐데
의대는 안정성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강사랑은 성격이 반대인듯 개중에는 돈보고 할사람도 있긴하겠지만
그 정도 급 강사는 의사보다 스트레스 더 받을 거 같은데
서울에 집 살 정도로 돈 벌 수 있으면 강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