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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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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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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걍 문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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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성적이 대놓고 20점 이상 떨어지는게 가능한가요..? 0
이번주부터 갑자기 20점가량 점수가 떨어지고 초반부2,3점 문제에서도 계속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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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성적 오르는 재미 + 배치표보면 선망하던 대학들이 쭈루룩 나열되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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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보다 100배쉬운듯 그래도 3개나틀렸다는.. 근데 어제 17회는 푼 게 4개풀럿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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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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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질문받아라 8
답이 2번이던데 쾌고감수능력이 없는 유정 존재는 도덕적 고려의 대상에 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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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다루는 컨텐츠는 서강대 정시 관련 자료이며, 옛날 입시 이야기,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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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배치표 나옴 16
10덮 성적표 & 배치표 나왔다 그래 나 고대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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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실모 시키면 실모가 조금씩 구겨져서 오는데 님들도 그런가요? 이거 택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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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한데 다 풀만한게 맘에듦 아주 아주 킬캠보다 빡빡한듯? 사점라인에서 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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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추천 2
그래두 이감이 제일 나으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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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한 1주일 전부터 국어 글이 안읽힙니다 사람들이 쉽다고 한 모의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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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강의중에서 꼭 들어야 할 강의가 있다면 뭘까요??? 8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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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독재 빠지고 원래하던 공부할까.. 시간낭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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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나쁘기가 더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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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항상 저 등급 고정인데 이감이랑 바탕 중 어떤걸 제 실력으로 받아들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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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까진 다 했는데 유전은 쌩노베인 상태입니다 혹시 유전에서 버릴 수 있는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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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패키지 항상 1 아니면 3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0
2도 없고 1 아니면 3이에요... 언매고 파이널 패키지 4, 5, 10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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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5회 준킬러도 아니고 걍 준킬러 갈말 정도에 있는 객관식 문제들에서 공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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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1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 사진관에서 성관계하는 남녀 손님을 목격했다는 업주의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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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성적 5
11덮 목표) 국어 백분위 99 수학 백분위 99 영어 1등급 화2 50점 지2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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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레벨표 4
80이상은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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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1
해요들~ 냉모밀 맛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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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부 완 0
오늘의 점심은 돼지김치찜 근데 이제 쿠팡이츠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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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백건아모 50 50 입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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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질문 0
베르사유조약의 조인 거부가 5.4운동 이후에 일어났다는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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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강의 안 들어봤는데 퀄 좋은 실모 찾다가 킬캠 처음 풀어봤어요 1~4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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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는 88 보정은 79던데 본인 84임... 84면 1컷 정도 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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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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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수학 문제 모르겠어서 답지 봤는데 답지도 이해 안 가면 계속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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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써 17레벨이야 10
옯창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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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작성한 ‘EBS 윤사 서술 오류 지적’에 관한 의견에 대해 0
제가 29일 EBS 수특/수완 윤리와 사상에서 ‘싱어의 해외 원조 대상’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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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후기 0
독서-3 문학-5 매체-1 78 "청소년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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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가) 육가의 사상, (나) 조선 역사서 편찬 수능 2주남은 시점에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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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완 질문 1
우열 관계인 두 유전자가 한명은 상인, 한명은 상반인 경우와 둘 다 상반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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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인 거 같은데 10
모밴 풀렸으니 오늘은 소고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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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비율상으론 딱 커트라인 근처 등수라 개쫄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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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잇는겅우 x값이 2라고해야되는지 없다고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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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마려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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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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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갑자기 아침마다 ㅈㄴ 졸리는데 곧 수능이라 카페인은 안마시고 싶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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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점수 ㅠ 2
국어도 그렇고 요즘 실모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자신감 떨어지는데 , 그럴땐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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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 40 50 정도에 일어났는데 감기걸리고 패턴 싹 바뀌고 12시에 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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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9 왠일로 요즘 실수 안한다 했다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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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지문씩 아침마다 푸는중인데 솔직히 지문이랑 문제가 기출이랑 비교하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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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수능 성적표는 없더라. 인증한다고 이것저것 해서 조회하는건 귀찮아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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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은 n=9일때 최소가 되어야 하고 (즉 a9가 마지막으로 음수가 되는 항이거나...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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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