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로 입학하시면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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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한의대든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약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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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과 6모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국어 황밸일듯 0
작수 -> 1컷 82점(이였나..?) : 각종언론 ‘불국어’라며 질타 6모(문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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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관성으로 하는) 무지성 N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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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건국 동국 홍익 높공은 나도 간당간당하던데 뭔가 건동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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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묵죠 3
혼자 먹는데 메뉴가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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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쉬워졋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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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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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
고3 때 키 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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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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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실패하면 0
바로 군대가서 일본유학준비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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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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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흥 0
앗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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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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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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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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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처럼 나오면 재밌긴하겠다 좆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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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문법 강제로 했을때 문법만 다 틀리던 경험 떠올리면 언매는 하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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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주문해서 월화수목 동안 아직도 배송준비중임 고객샌터는 답변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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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뱃지만 달게 해줘 10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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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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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라멘 11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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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풀면 몇 점이나 나오시나요 만 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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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생각해줘었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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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주기로 콧물 훌쩍거리는거 안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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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수2미적 시냅스 수1수2미적 이미지쌤 기출 문제집 수1수2미적 N티켓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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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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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정근식 37.1%vs조전혁 32.5%…오차범위 내 접전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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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거의 없길래 1회 후기 올려봅니다. 화작 86입니다. 독서- 1틀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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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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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있나 노래 너무 잘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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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게이 9
라고 했는데 이감 이새끼 왜 하트달아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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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기옥을 다 끌어모아 첫 시간에 긴장하며 봤던 국어도 끝 존나 망할 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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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언 특 13
1. 공부 잘함(어중간하게 말고) 2. 예쁜 여자 프사 3. 찐내 안 남 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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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용설명서처럼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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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샤인미 1
설맞이 MX랑 EX만 샤인미 MIDDLE HIGH END만 풀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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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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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 술, 배달음식 다 끊었는데도 음란성컨텐츠랑 달달이는 못끊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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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선생님들 불쌍한 중생을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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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컷, 7모 1컷, 9모 80 지금 드릴 대가리 깨지먼서 듣는 중인데 킬러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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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실모 6
문학만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독서는 넘 어려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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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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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ㄱ 6
아무질문이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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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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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8
돼지갈비덮밥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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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 10년, 어둠의 시대…정상화할 것"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의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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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총정리할 수 있으려나 미리 하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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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뇨? 전 문학 선지판단이 좀 헷갈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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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04의 해 17
05, 06은 기다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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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90점에 9모 97받았는데요.. 마피 클래식 푸는데 1회 2회는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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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중랑천 2
지방 의대는 과동아리 잘못 가입하면 좆된다는데 리얼인가요?
뭐 넷상이니 좆된다는 표현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그래도 남들 다보는데 좆된다는 표현보다는 망한다는 표현정도면 좋았겠네요. 그런건 전혀없고요 말그대로 동아리는 동아리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동아리를 하세요. 어떤동아리가 좋다어쩐다 그런데 홀리지마시길....
지방은 그냥 롤,술말고 할게 없음...
방학이란 좋은제도를 활용하라는거에요~
치/한 관련해서 쪽지드려도 되겠습니까?
쪽지는 상관없는데 혹 입시관련이면 저보다 더뛰어나신분들 계시니 그분들께 여쭤보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학점말고 세미나같은거 많이 들으러가야한다고 생각함.근데 저도 알바 되게 여러가지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제가 느낀건 막살아도 인생다사는구나, 먹고사는게 별거없구나,이런거였음.생각보다 열심히 사는 애들 별로 없는거가튼데..
아또 집안이 뒤숭숭하면 그집아들딸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고 흙수저와 금수저는 이미 첨부터 삶이 다르다는거..하지만 대충대충살아도 다사니 남이기는데 의식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하고 사는게 좋다는것을 배웠읍니다..결론은 아둥바둥 살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