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312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859543
-
[단독]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경찰 스토킹법 적용 검토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7:20 0 1
경찰이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의사 블랙리스트인 ‘감사한 의사 명단’ 관련해...
-
"2025년도 의대 증원 취소 촉구"…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투쟁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8:06 0 2
13일 오전 10시까지 단식…"정부 대답 없으면 사직 불가피" (청주=연합뉴스)...
-
"북한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나왔다"...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 현장 '발칵'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7:43 3 3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
[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8 14:55 0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
대통령실 "2025 의대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어렵고 불가능"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5:30 2 1
"2026년 이후 정원은 제로베이스 논의…여야의정 협의체 여당이 주도" 복지부...
-
의협 "증원백지화, 전공의 복귀 최소조건…2027년부터 논의해야"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2:22 0 8
"의대증원 2년 연기 사회적 비용 적어…연기, 수험생·학부모 이해해줄 것" 서울의대...
-
"의대 증원 '찬성' 댓글 달아라"…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과제 논란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9:58 30 10
연세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가 학생들에게 "MBC 100분 토론 방송을 시청한 후...
-
걱정되는 추석 응급실…"하루 1만명씩 진료 못 받을 것"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29 0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추석 연휴(14~18일) 응급실 대란 우려가...
-
뺑뺑이사망 벌어지는데…'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 등장했다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32 1 3
"감사한 의사", "민족의 대명절 힘써주시는 분들" 비꼬며 올려…응급실 파견 군의관...
-
[단독]응급실 비상인데…의료계 '블랙리스트'에 추석 근무자 명단 공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11:05 9 13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 응급실 등 의료기관 운영에 우려가...
-
"관심 없다, 우리 애 수능 공부해야"..중학교 女동창 딥페이크 만든 고3 부모가 한 말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6:51 3 7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동창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9 07:42 0 1
[앵커] 이렇게 의대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는...
-
혼선 거듭한 복지부…'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거론했다 철회(종합2보)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8 19:30 0 1
국방부 "징계 검토 안해" 반박에 복지부도 정정 의협 "땜질식 명령과 협박...
-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꺾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종합)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8 20:37 2 3
풀세트 혈투 끝 3:2 승리…바이퍼의 1세트 폭주, 제카의 끝내기 슈퍼플레이...
-
민주, 대통령실 입장 반박 "2025년 증원 배제할 필요 없어"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8 18:41 9 8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8일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는 어렵고, 2026년과...
-
09/08 20:41 등록 | 원문 2024-09-08 18:02 2 4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정원을 사실상 감축하면서 ‘작은 정부’ 기조를 본격화한다....
-
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턴 무슨안이든 논의"(종합)
09/08 19:20 등록 | 원문 2024-09-08 17:52 1 3
"2025년은 입시 시작돼 논의 어려워…이후는 숫자 구애 없이 논의" "의료계,...
-
9월 모평은 '평이'…"표준점수 최고 국어 129점, 수학 138점"
09/08 15:15 등록 | 원문 2024-09-08 14:40 0 6
시험 쉬우면 표준점수 하락…6월 모의평가선 국어 148점·수학 152점 영어 1등급...
-
의협, "의대증원, 2026년까지 백지화하고 2027년부터 논의해야"
09/08 15:03 등록 | 원문 2024-09-08 14:20 0 3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제시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의료기관이 2천만원 책임 부담
09/08 14:32 등록 | 원문 2024-09-08 13:29 3 8
"복귀 요청 군의관 교육·설득…국방부와 근무지 명령 위반 징계도 협의"...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