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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받을수 있는 점수나 등급이 어떻게될까요? 아예 개념만 아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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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이상한 말 쓰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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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같은데 0
묘사가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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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아아아아이 1
대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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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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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오는데 대부분 첨보는 사람 뿐이고 사실 그 사이사이에 눈팅도 쪼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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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너무 갈궈서 몸에 상처 내고 살자하게 만들고 이런 거 제외하면 적당히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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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포기 0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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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요건 2
골 때리는 거 있는 곳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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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자 4
차례 지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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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부지 일 배워야 돼서 학교는 걍 졸업장만 따면 되는데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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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을 가도 5
연애할 새끼들은 다 함 과가 문제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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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에 그래도 좀 유명한 광역 자사고 ㅈㄷ고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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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끝 3
할아버지한테 작년에 수능좀 잘보게 해달라고 빌어봤는데 효과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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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뚝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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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때리니까 자기가 지위가 높은 인간이랑 동등한 줄 착각하고 동등한 대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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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인데 1
빨리 가서 공부라도 하고 싶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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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컷이라 너무 어려우면 좀 그래요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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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카 화2 0
메카니카 화2는 이제 못 구하나요...중고책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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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 아. 나는 주제파악을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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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왤케 2
친척이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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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 시작 2
국어-이감 6-2 수학 듄모 s2 영어-듄모 s2 경제-서바 사문-전국서바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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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이감 파이널 힐 생각이였는데 아수라+이감+상상만해서 주간지들은 버리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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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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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절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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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인 사람이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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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이신분?? 10
평가원 국어 1 중에 이감 3등급 나오는 사람있나여..?? 하…이감 최빈값이 3등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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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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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첨들어봐서 어떨지 궁금함 근데 책 시켰는데 본책도 안오고 총정리 1~3만 온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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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맘에든다 2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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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에는 0
우리 선조들이 즐기던 제주첫물 녹차쌀푸딩을 먹어줘야. 제사를 안 지내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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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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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면 불가능 하겠지만 n수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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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수험번호 잘못 쓰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6
담독관 선생님께서 제출 전에 알려주시나요? 해당 과목만 빵점처리 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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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싶음 옛날처럼 워낙 친인척들과 교류도 없고 당장 우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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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3
추석에도 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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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셔볼까 2
아침에는 커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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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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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기준점 2
사람들 국수 뭐 물어볼 때 9평 어쩌구 저쩌구 이런 거 적는데 올해 9평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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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이러이러한걸 해야지! 같은 기대감이 사라지니 잠을 자기가 싫어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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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정보 서술만 하고 왜 그런지 납득할 만한 설명은 과감하게 패스함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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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찍일어나서 오후단과 전까지 듣고 가면 될거같은데 근데 그러면 수능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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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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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집 오니까 0
오기싫었는데 오니까 포근하고 좋네 곧 할머니표 백첩반상먹는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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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질문받음 6
18학번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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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는 4
초 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유성매직으로 A4용지에 써서 코팅한 다음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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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지금 성적이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 이상 정도되는대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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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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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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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에 관해서는 세계 원탑인듯 어제 아침에 보조가방을 길가 벤치에 두고 온 걸...
저도 님이랑 점수대가 비슷한데 비슷한거 같은디
저거랑 반대로 했더니 점수 올랐어요..
작년에 강의만 주구장창 듣다가 올해 5월말에 시작해서 기출도 모르는거만 듣고 6모 64 7모 80점 나왔는데
뭐가 맞는 방법이죠..? 알려줘요 괴수님들
해설서 비슷한 책들 ex) 파급효과 끼고 기출 풀면서 유지성으로 어떻게 하는게 정석 풀이일까, 그리고 개념에서 파생된 도구들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풀까 이런거 생각하시면서 공부하시는게 좋은듯. 그렇게 하면 어떤 조건이 있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이런 문제는 어떤 방식의 풀이를 해야하고 이런게 점점 쌓여가기 시작하실거임
감사합니다..! 혹시 수완같은 n제풀때도 그렇게 한문제한문제 전부 풀고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풀지 고민하면 될까요?? 사람들보면 n제 엄청 많이,빨리 풀어서 그렇게하면 너무 양적인 부분에서 뒤쳐지지않을까 생각되서 걱정되어서요ㅠㅠ ..
기출 먼저 하시다보면 어느 선에서 더 생각 안나겠다 싶은 문제들은 해설 보면서 나랑 다른 풀이 방법 있으면 받아들이면서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적화시키고, 확실하게 더 나은거 없겠다 싶으면 넘어가고 하면서 점점 날카롭게 벼리는 느낌이에요. N제를 빨리 푼다 -> 이미 아는게 많아서 안봐도 될걸 구분한다. 이런거라 잘 모르는 상태에선 아는걸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과정이 무조건 선행 되어야겠죠? 어느정도 쌓이면 내가 이걸 아는건지 정확하게는 모르는건지, 더 좋은 풀이가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돌아서 푼건지 이런걸 판단할 수 있을거에요
와 감사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것같습니다 ㅠㅠ..! 덕분에 공부의 방향을 잡고갑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하루하루 하시다 보면 알지 못하는 사이 더 발전해 있을거에요 :) 꾸준히 하시다 보면 오를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