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8475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흥미없는 등교 0
흠
-
으로 내서 성적이 오른건지 안 오른 건지 알수가 없음 ㅅㅂ 보니깐..
-
사관 이런 거도 섞여 있나..?
-
공잘싶광울 5
ㄹㅇ
-
독재그만두고현강 0
요즘고민인게.. 제가 1월부터 버스로 집에서 25분 걸리는 독재 다녔었는데 이제...
-
4->3 목표입니다
-
쏠브앱이 굿ㄴ노트에비해 너무 불편해요..
-
대학 통학 거리 3
보통 집에서 왕복 몇 시간 정도 통학하나요 ? 통학 거리 길찾기로 돌려가면서 대학...
-
ㄹ 0
ㅇ
-
좋은 아침이에요 8
-
비문학 잘 푸는 편이고 매3비 다 풀고 과학지문 잘 못 했어서 과학 기출만 모아서...
-
늦을땨마다 써서 오눌 10개 찍은거같운데 차라리 결석 ㄱㄱ? 병지각은 그냥...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왜 아무도 하루히를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
언미물지 렛츠고
-
오늘부터 대입 수시 접수 시작…의대생 모집 '혼란' 1
[앵커] 이렇게 의대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는...
-
현역 고3이고 내년에 반수나 재수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단은 메디컬 목표긴 한데...
-
본인 고3되고나서부터 정시파이터로 전향해서 수시 전형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
접수=\=합격 2
고3들 특히 명심.
-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원점수석차 표점석차 백분위석차 입니다
-
대체 왜 여기 물어보냐,,,, 모집 요강에 다 써있는걸 답답하게ㅋ
-
경영이 많이 뽑고 내신이 비교적 낮아서 안정인데 나는 생기부가 정치외교 쪽으로...
-
별 의미 없는 건 알지만 1차만 붙여주시면 면접은 어련히 찢어드리겠습니다 제에발
-
어케 알았어?
-
반수생의 약대 후기 11
약대는 좋음 근데 지방에서 6년은 못다니겠음 그래서 반수하는중 원서철에 다들 지방대...
-
흠
-
모집요강에는 미기확 다 본다 하지만 4개년 기출을 봤을 때 안보이는...
-
대신 전자는 잔소리 40분
-
좋아 2
좋은아침이라는뜻
-
수능 어렵게 나올 것 같아서 국어 대비를 더 철저히 하고 싶습니다. 모의고사 중...
-
오늘 맘 굳혀야지
-
문학은 그래도 강사가 정리해준거 들으려했는데 메가 강사들 꺼 보니 다 분량이...
-
논술 쓸 건데 1
성대 3합5 넣을까요 안전하게 3합6 넣을까요? 고대 넣어서 굳이 성대 3합5 넣을...
-
꼭 원하는데 붙으십쇼 전 상향 지르고 정시 노리겠습니다
-
9월달에 국어실모 최소 10개 이상은 풀어보려했는데 연간패키지는 더이상 안풀고...
-
학종+논술 넣을건데 그냥 준비한 학과 넣으면 되겠죠?
-
일반고 1.8인데 성대 공학계열 지원하는거 무린가…? 0
촤저가 없어서 생기부평가가 개빡셀것 같음 근데 내 생기부가 공학으로 도배되어 있긴해
-
새벽대에??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
-
후타화까지 되어버리더니... 블아 컨셉 따라하는 건 에바긴 했음
-
아직도 한 7월 날씨 같은데 나만 그러냐 어릴 때부터 느꼈는데 10월 날씨가 제일...
-
아니 뭔데 진짜
-
동국대 학추 오늘이라도 무릎 꿇고 빌면 받을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거지??? 나...
-
그것은 바로 "되감기" 되 : 되는대로 공부하고, (무리하지 말고) 감 : 감사하게...
-
9평 국어 이때다 싶어서 이의제기 하는 거 참 ㅋㅋ 1
솔직히 현장에서 다 맞춘 건 아니라서 할 말도 없고 개인적으로 9모 국어가 깔끔했던...
-
좋은 아침이에요 4
-
얼버기 3
우히히ㅔ
-
얼버기 3
오늘하루도 ㅍㅇㅌ
의치한은 든든합니다
그것도 이제 옛말이 아닌가 싶어서요 ㅠㅠ
전 군대때문에 가는거라 돈때문에 가는게 아님
급여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메디컬에 대한 대체복무는 사라질일이 없기에 의치한 안에서 무조건 가야해요 저는
그렇군요
군대 안가는게 저는 압도적으로 인생 1순위 목표여서 서울대 최상위과나 카이스트여도 일반과면 보내줘도 다닐 생각 1도 없어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는게 맞아요 ㄹㅇ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라는 1순위 목표만 달성해도 나중에 돌아봤을때 다른 측면에서 심하게 망하지만 않으면 인생 실패했다는 생각은 최소한 안 들거같아요
군대 혐오감이 개인적으로 너무 심해서..(일하시눈 군인분들 혐오가 아니라 군대라는 집단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혐오감)
이민어떰? 국결이라던가
결혼해서 일본 영주권 ㄱㄱ
국결은 군대와 무관하지ㅜ않나요 그리고 이민은 하기 싫음..
개원/개국시에는 얘기가 많이 달라지긴해요.
약사도 많이 버는군요...
저희는 뭐... 입에 풀칠만 겨우...ㅜ
약사도 페이 격차가 크겠네요 약수저냐 아니냐에 따라서
대기업 간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의대 가셔놓고 그러시면...
들어갈 땐 현실적으로 생각 안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놓고 보니 망했을 뿐
언제 나가라할지 모르는게 차이가 크죠,,,
정년보장도 리스크가 있군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낫죠
이게맞다
상대적으로 일하고 싶을때 일할 수 있다는 점..?
그렇군요..
약수랑 대기업은 취향차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문직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약수는 페이보다는 좀 더 안정돼있다는 점이 있긴 하겠죠..?
음 페이도 안정적이어서 좋긴 한데 저는 꼭 개국해서 대기업보다 더 벌고 싶어서 약대 선택하긴 했네요..
대학가서 취업 걱정하기 싫음...
적성따라 가는게 맞는듯해요
행복 >>> 돈
파리목숨 이슈가 클듯
+성과급 오락가락, 빠른 정년
인력대체로봇 나오지 않는 이상 그래도 메디컬이 압도적인 듯...
공대간다고 전부 대기업가는건 아닌거같은데..
저점차이가 넘사라 다들 바라는거지
같은 돈을 벌어도
막노가다
대기업 노예
전문직 원장 선생님
절대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