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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더텅 푸는중 이거 끝나고 뭐할까요여태 전형태 언매 올인원, 정석민 언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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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망했어요 2
5모 6모 7모 다 90점대 이상으로 1나오다가 이번에 뭐기 씌였는지 더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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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린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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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풀릴거같이 생겨도 계산량도 많고 생각해야할거도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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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존에 구상했던 카드가 의2 치3 한1인데.. 의대가 한장은 원광의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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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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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만 국군장병에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13
스타벅스가 51만 국군장병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8일 국방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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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매기분 0
하반기고 현역이라 시간도 많이 없는데 기출 푼데까지 강의를 전부 다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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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타다가 6모 백분위 57이 나와서 제가 그냥 혼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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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성적표 9월 성적표입니다. 원점수는 4점 올랐는데 사실상 백분위는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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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기업선택했으니까 지방대기업 보내줘 포항제철 울산현대차 구미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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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리뷰 5
수학의 신 리뷰(미적분) 안녕하세요! 수학의 신 체험단에 선정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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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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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수능 접수를 놓쳤다고...? 걍 어그로겠지...? 말이 안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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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은 풀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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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는 추센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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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따로 안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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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던게 이과계열 대학원은 대기업 연계나 국가에서 프로젝트 받아서 돈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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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율(맞나 비슷한거) 있는~묘사하는~이런 선지 있음 99퍼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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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김도영이나 이정후 처럼은 아니더라도 제가 롯데를 좋아해서 롯데 자이언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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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지만 쓰든 안쓰든 고려대를 쓰지 않는 이상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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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0중반이었고 더프나 서바 등등 실모도 70후 80중반쯤이었는데 9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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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고 수과탐 실력 확실히 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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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시작 0
문학고자 탈출하고 100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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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인강 또 듣는건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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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 개수 0
이제 성립 안하나요? 작수, 올해 6모, 올해 9모 다 그런가요 34445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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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면서 사설이랑 다른 점을 알아야 평가원을 빨리 풀 수 있음 문학은 답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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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면 몇 점 나오시나요 전 항상 70점대 나오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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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고 푸니까 ㅈㄴ어렵게 느껴짐 어제 수학 서바 최하점수 받았다 원래 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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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올오카 수강한적 있고 올해는 kbs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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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떠난 사람들 포함해도 ㅈㄴ 많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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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무시하고 과만 보면 보통 어디가 취업할때 좀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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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이신 분들 23
시험 운용 어떻게 하시나요? 정해놓으신 시간도 있으신가요? 저는 1~2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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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서울 사는김에 누릴거 다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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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작확통생윤사문 선택한 현역입니다 제가 고2 내신4 모고66455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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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산대 논술 쓸 사람 있으면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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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버근가 0
약대도 절반밖에 안 되는데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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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분류 문제는 전혀 안풀릴 정도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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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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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몬드 브리즈 마시는데 티비에서 나혼자 산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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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랑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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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0
이번 9모 고2 수학도 풀어보십쇼 재밌는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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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3-4에서 진동하다가 작수 4받았는데 6모 때 영어 5등급받고 충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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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분량 정도 사고싶은데 그리고 이번에 화작만 2개 틀렸는데 실모로 연습하면 충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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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러키비키잖아?” 행운의 여신도 놀랄 긍정적 사고의 힘[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0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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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잼민이가 여치 잡고 해맑게 웃는거 보니 힐링된다 12
요즘 시대에 애들한테 이런 순수함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뭔가 좀 기분이 오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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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할 지 모르겠음.. 걍 수능 포기하고 싶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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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할까요? 아직 결제 전인데 내신산출해보면 평균보다 높습니다
현역 수능 1등급임
케케케켁 get n to v니까 ~하게끔 하다로 해석해야겠군 케케 이렇겐 안 읽습니다
그냥 슈루룩 읽으면서 음음 하는 거죠
ㅇㅈ... 음음이 안되면음음이 될때까지 읽음 ㅋㅋ
음음이 될때까지 읽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후치수식 같은거 가로치면서 독해 하는건 기본으로 다 하는걸까요?
음.. apple 이란 글자를 딱 봤을 때 으으.. apple은 사과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apple은 apple이잖슴까? flower을 보면 그냥 flower인 거고 pencil을 보면 그냥 pencil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문장을 읽으면 그냥 음음.. 하게 되는 겁니다 I hate you를 보면 I가 주어고.. hate는 싫어하다고.. 목적어가 you니까.. 나는 너를 싫어한다겠군 이 아니라 I hate you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어릴 적부터 영어를 많이 접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알고 있는 단어도 많고 문해력 베이스도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이 영어 문장을 읽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의미를 파악할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방법을 써야겠죠..? 문장 구조를 분석하든.. 괄호를 치든..
음 머랄까.. 옛날에는 지문자체 소재가 너무 난해했다면, 요즘은 좀 친숙?하게 나오는지라.. 빈칸 문제는 특히 국어 독서읽을 때처럼 앞에서 저럤으니 당연히 이러겠네.. 빈칸에는 이런 위주로 나오겠네 추측하면서 선지를 들어가여.
논리적으로 글을 해석하기보다는 글의 개연성에 치중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고 믿는 편이어서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