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메타 변경이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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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들은 말중에 가장 간지나는 말은 뭐가 있었음?
비록 인간의 정의가 너무나 불완전하다고 해도, 인간의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
-알베르 카뮈-
자유란 흑백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규정된 선택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이다
-테오도어 아도르노-
비판 정신이 실종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속도 경쟁 때문이 아닙니다. 깊이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탓입니다.
-노엄 촘스키-
어쩌다 보니 전부 좌파 철학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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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 경제 지문이나 경영학 과학 기술 지문 하나 박아놓고 3점 보기에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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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이새끼 진짜 어캐해야 고정1됨? 수학<<이건 뭔가 대충 할수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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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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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문과(화작,확통,정법,세지)인데 34322나 34332면 최소 어디부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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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다+옷이였다고 이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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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20상승 생각했는데 주변에 과탐 백분위 70 이하였던 애들중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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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日 총리 도전하는 고이즈미의 아빠 따라 하기 0
오는 27일 치러지는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설 후보자 중 최연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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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만점인데 국어공통인강 이원준 브크 듣다가 3강에서 하차한 거 말고는 들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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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빨려들어간다 10
절대 제 의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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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했으면 2번찍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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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5점댄데 상향으로 아무데나 넣을려는데 어디 넣을까요ㅜㅜ 생기부는 생명공학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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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e북 1
이거 실물책 사도 e북은 또 따로 돈 내고 결재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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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고풀때마다 한교시에 초콜릿을 20개정도 먹거든 정말로 딱히 소라는 안나는데 좀 방해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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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엔티켓 4규 드릴 이런기준이랑 비교해서 난이도 말해주세요(6,9모 기준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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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과나 영상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중앙대는 실기만 봐ㅜㅜ? 국민대랑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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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높공 수논 최초합으로써 연대 냥대 다시 지웡한다 다 뒤졌으 근데 뭐부터 해야되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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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상식 1
MRSA의 위용(?)은 다들 알아서.. 항생제 저항성의 한 예시로 많이 언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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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엄청 어려운 문제집 있나요 강민철 feed100 할까 생각하는데, 사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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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그냥 한 번에 싸악 풀고 오답을 4세트씩->3일 뒤에 다시 풀어보고 맞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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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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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때 시간관리 및 사험운영의 중요성을 크게 느껴서 실모돌리면서 틀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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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원칙과 이전 원칙을 충족하기 전에 부당한 취득이나 이전이 있었으면 정의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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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7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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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체감된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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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가려면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국어 황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0
6모 3 9모2 올해 초엔 3~4 진동하다가 방학때쯤부터사설열심히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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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딱 6문제만 제대로 풀기 오늘 풀 것: 170618(나) 200618(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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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분정도 늦을거같아.. 라고 연락옴 열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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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몇나올까요? 이감 오프는 등급컷 언제쯤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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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 오랜만이 해보는데 독 -9 문 -4 시간도 남던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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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수록 삶의 의지가 꺽이는데... 2
어케 해야됨? 럭키비키를 생활화해야됨? 근데 그것도 결국 주관적으로 세상을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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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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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훈련소 주말에 1시간씩 가능하다 들었는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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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과제면 콴다나 솔루션이라도 돌리지 보고서는 진짜 joat임 학점 잘받아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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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6
이러면 왜 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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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숫자 조합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3251 과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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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 문학 -1 언매 -1 문학 실력 ㅈㄴ 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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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xx국어공부할시간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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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입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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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왜 나오는 거임 어차피 다들 둘 다 당연히 보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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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메인으로 준비하다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당장 원서접수가 내일이라 급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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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랑 문제 진짜 에이어 스러워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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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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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기간까지는 허수유입용 어그로가 껴있다고 생각했는데 접수 끝나고도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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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다 듣고 기출 싹 훑는게 맞겠죠..? 반수생이고 여태까지 연계공부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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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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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때는 43443 > 23 때는 52441 재수 때 국어하고 영어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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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0번 잡고 풂 ㅇㅇ. 14 21틀. 14는 왜 틀렸노. 21은 걍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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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재수시작했을 땐 5엿고 지금은 거의 고정으로 3 나오는데(찍맞xx) 뭘 해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장 12절
아도르노 좌파임?
신좌파계 원조라고 봐야하지 않나
물론 68혁명때 까이긴 했지만
그 68혁명을 만든 학생들의 원조가 되는 사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아도르노가 까는 대중예술은 철저히 자본주의적인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권위주의에도 반대했으니
오.. 용어를 뭔가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인간은 부서질 수 있어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엄 촘스키라니 이름이 뭔가 패륜스럽달까요...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Les Brown-
너는 잊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옵끼이이아악
음 잘못썼네요
카뮈지
“서술범주 파악“
역시 숭배는 강평 ㅋㅋㅋㅋㅋ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이육사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음을 논함, 유한준
삶은 진자처럼 고통과 무료함을 왔다갔다한다.
-쇼펜하우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