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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받습니다. 40
평가원 현장응시 기준 백분위 21수능 76 22수능 97 2309 99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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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에서는 5등급 9모에서는 4등급나왔습니다. 푸는속도가 느려서 독서 2지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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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인가..?? 7
새벽 3시 45분에 기상.. ;; 얼버가 맞긴 한데, 이거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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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으면 안 되지만 역시 잠은 안오니 졸피뎀이 먹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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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지만 두근두근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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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거 그닥 좋지도 못하고 adhd 있어서 몰입과 집중을 못함. 그냥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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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부산바다/한강대교/크리스마스 파티 정도..?? 감성 사진 보고 새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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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낼 독서실 입고가서 기선제압해야징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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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토요일 일요일 하나씩 잡은줄알았는데 왜 일요일 2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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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이 공란인데 이거 무슨 문제 있을까요?? 도장이랑 접수번호는 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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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풀때나 엔제를 풀때나 실수를 너무 많이해요.. 계속 풀다보면 고쳐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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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9모 국어때도 그냥 존나 긴장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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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1등급 받다가 수능날 망하는 경우도 있음? 9
국어 기준 1,2,3학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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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두각에서 9
다릉 쌤들 만날 확률 없겠지? 유대종 진짜 만나고싶은데
미국 대선도 3달전에 후보 바꾸는데 ㅆㄱㄴ입니다
개념양 어때요? 생윤은 사문*k 로 대강이라도 말씀해주시면..
아 근데 설대목표라 표점 낮아서 좀 글네요..
개념량은 확실히 적긴 한데, 생윤은 암기도 중요하지만 평가원 기출로 체화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즉 개념으로 A범주 내에 abcde라는 원소를 배웠다고 가정하면, 선지는 그 다섯 가지의 원소를 적절히 조합한 것으로 출제되고, 이 과정에서 참/거짓의 명제가 창조됩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이 그 명제의 참/거짓을 판단해야 하는데요, 이 명제를 판단하는 과정이 잘 맞는 학생도 있고 아닌 학생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념량은 지금도 정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지만, 기출문제를 풀어봐야(특히 롤스노직, 사회계약, 환경윤리 등의 고난도 파트) 생윤이라는 과목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문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걍 경제하려고요 ㅅㅂ 지금 런은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