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81340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른 실모들은 그래도 1~2문제 못푸는 정도인데 철철실모는 전도랑 근육에서 끝나고...
-
Bbq뷔페어떰
-
나의 단점을 개선해야 할까 나의 단점이 뭐지 고집이 세고 어떤거에 100% 쏟지...
-
매삼문에서 고전시가 파트 풀고있는데요 내신 수업 말고는 고전문학 공부한 적 없고...
-
쉽다는 반응이많네 14 15 22 30 4개는 진짜 수학 좀 친다해야지 풀거같은느낌인디..
-
이제 적응 된듯..... 오늘은 쭉 굶어볼까
-
10모 영어 2
9모보다 어려운데 지문길이도 많이 긴거같고 어떠셨나요
-
맛있다던데
-
해당 지역 지원자들 끼리 수능점수로 경쟁하는건가요
-
얼굴 진짜 작네...
-
중간고사 끝난 시점에 인강 듣는 거 어케생각하시나요 0
1학기땐 이해 안되는 부분만 ebs듣고 2받아서 생명이랑 지구는 어차피...
-
국영수 포기한거임?
-
진짜 애^^미없는거같아여 원래 도형 박혀있는거 보면 바로 거기서 오르ㄱㅏ즘 느끼고...
-
10모 45 50으로 올린거면 전체적인 실력향상이 맞겠죠..?
-
난이도 어땠나요? 중간중간 걸리는거 너뭄 많았어서요
-
내 꿈인데
-
공통부문은 독서로 도배하고 선택과목으로 문법과 문학 넣어야됨 진지하게 수학능력시험에...
-
저메추 ㅂㅌ
-
서킷 39회 어려웠다는데 2문제만 못풀음. (단순 계산실수로 2문제 날라간 건...
-
현장에선 뭐가 더 어려웠나요?
-
왜 가계도랑 비분리풀시간이없지 ㄹㅇ 생명 감 다뒤졋네 진짜 69 2등급은 나왔는데
-
머리기르고 살빼는 중 우라우메 정도가 목표임
-
[ 25학년도 6모 미적 30번 ] Red : tanx, Blue : √x/10...
-
고2말에 샀던게 엊그제같은데..하 진짜 얼마 안남았구나
-
10모 언매 공통 1틀 선택 2틀 93점인데 1등급 안 뜰까요? 메가 기준 표점은...
-
난 경제학과 가고싶은데
-
아 제발 4
연대가고싶다 아.
-
네웹에 절여져서 그런지 낙성비룡 처가 참교육 안 한 거 아쉽다 3
명무 명수 한씨 전부 참교육 마려웠는데 그냥 용서해네리네
-
평가원 전과목 실모 50회분 해마다 만들어줘
-
피곤한건 자야지 없어지나
-
10모 화1 2
쉬운건 ㅇㅈ 근데 고3표본으로 1컷 50나올 정도라고 ? 올해 06이 잘하는거냐 화1이 ㅈ된거냐?
-
오늘 공부 완료 8
생명 10모 36점 뜬거 보고 멘탈나가서 공부 별로 못함
-
국어 영어 사탐 영역별로 알려주삼 알려주면 수능날 대박터짐
-
1편 보고 와야할둣요.. 공포는 점프스케어 위주고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
나였으면 그냥 아가리꾹닫았어 무서워서 어케열어
-
[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태블릿 사면서 펜슬도 같이 살까 해서요
-
어디까지 올라가냐
-
1980년대, 빨라도 70년대 고등학생들의 일탈용 도구 중에 본드라는 게 있다. 그...
-
수시를 2장썻기 때문
-
이렇게 불공정한 입시가 유지되는 거 보니. 웟대가리들이 다 문과라 그런가
-
파1보단 어렵나요?
-
논술 복기본도 원본이랑 거의 비슷하게(똑같이) 올리면 안 좋은 일 있으려나..? 9
예를 들자면 위 사진처럼… (원래 복기본은 지움, 괜찮다면 저 파일로 다시 올릴수도..?)
-
9모 96이고 요즘 실모 하방 88 상방 100정도 뜸 1일 2실모 돌리고 있고...
-
제발 ....
-
ㄹㅇ....
-
이 시기가 되면 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 질문은 “저랑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이...
-
1컷 낮3 3 만점 만점으로 텔그 돌렸을 때 경희대 안되는 것도 많고 이대 안되는...
-
주식,선물 하는 입장에서 인터넷 도박, 강원랜드 가는거 9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요.판돈도 더 크고 자기 능력여하에 따라 수익을 낼 수도...
사바사 같아요
어떤 곳은 수직이기도 어떤 곳은 수평이기도
둘 다 겪어봤어요
저는 개개인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저도 수평/수직 둘 다 겪어봤습니다.
질문을 드리면 고3이든 n수생이든 무조건 존댓말로 말씀 해주셨던 강사님이 계셨는가 하면,
반말은 기본에 수강생 하대가 디폴트값인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강의서비스 판매자와 서비스 구매자 이 뿐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시간 내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댓글 선물!
저같은 경우는 현역(19살)때
자신이 엄마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며
학원에서 수업료도 안 받고 무료로 아침부터 밤까지 1년내내 자습할 수 있게 해주고 주말에 학원 문 열어둘테니 와서 자습하라고 해주시고...매 순간 고민 들어주고
정말 엄마처럼 해주신 분도 계셨어요!
그리고 다른 선생님께선 제게 안 좋은 일이 있었을때
본인 sns에 저를 응원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주셨고..뭐 그런 사이인 분도 있었어요
반면에 말씀대로 반말은 디폴트고 뭐 그런 분도 만나봤었죠 ㅎㅎ! 제가 사탕을 안 드셔서 다른 분들께서 쓰시도록 두셔도 될 거 같아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 감사해요~~
은사님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분을 만나셨었네요.
반말이 무조건 안 좋다는 취지로 쓴 것이 아닙니다.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강의중,학원에서 친근감의 표시로 반말을 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불특정다수인 인강게시판은 아무리 주 고객이 미성년자여도 존대를 해야 한다는 제 생각에서 저렇게 쓴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사탕은 먼저 드시는 분이 임자!
승리는 고객님이라고 생각한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