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바꾸자! [343045] · MS 2010 · 쪽지

2011-01-24 10:11:53
조회수 1,475

선배형누님들에게 도를 묻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8041

저는.. 문과성향이 이과성향보다 강한 아이입니다.

이과를 좋아하야 과고 들어갔다가 성적안나와서 자퇴를 하고

검고와 수능을 같이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근대 지금 고3이 된 이시점에서 문과를 선택할 것인지 이과를 선택할 것인지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생물학에 매우좋아요 생물학 분야에서도 특해 사회생물학이나 동물행동학 사회생태학 뭐 이런..

한마디로 최재천 교수님과 에드워드 윌슨 교수님 빠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여기에 꽂혔는데.. 제가 이공계열 머리가 아니여서 좋은대학 생물학과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아..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본론을 말하자면 인문계 대학에서 사회학과를 들어가면 충분히 저 위에것들을 할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사람하나 살려주십시오 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