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8021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를 풀다가 제가 뭔가 오개념을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
난 썩었어 0
난 썩었옹……
-
예, 공부 안했습니다…
-
너무 사회성이 없거나 나잇값 못하는 걸 보면 갑자기 게이지가 급상승함 물론 그걸...
-
[보궐선거] 서울교육감 오후 1시 14.9%…종로구 17.4% '최고' 5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
-
미디어의 폐해
-
ㅅㅂ억까 좆되네 0
수능시즌 되니깐 속 존나 안좋음 작수때도 국어 수학 칠때 배 존나 아파서 알라신...
-
"월급 절반 나누자"…병무청 설립 이후 첫 '대리 입대' 적발 3
[앵커] 다른 사람을 대신해 군에 입대하고 실제 석 달 동안 군 생활을 한 20대...
-
건조해져
-
감각적 직관.
-
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
화석이라 슬프다 4
1년 대학생활 보내다가 코로나 딱 터져서 비대면으로 2년 가끔 대면 하긴 했지만...
-
등호조건 잘못봐서 f가 접하는 지점에서는 불연속 안나오는 줄 알았음…
-
의지의 한국인
-
경제 성장시켜줘 일자리 만들어줘 국뽕들게해줘 다 해줬잖아
-
기본적으로 자국중심의 역사와 자국중심의 전략만배우니 사람들이 타국의 목적과 전략에...
-
저는 사문 생윤러이고 김종익 쌤을 듣습니다. 쌤이 윤사 강의때 쌩판 모르는 선지는...
-
원신 할때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15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부족같은걸 적으로 인식하고...
-
왜이리 덥냐 1
지구곧망할ㄹ라보네
-
미적 낮2~3정도 실력입니다
-
이게 애들게임이맞나
-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독해편에 어법 문제도 수록되어 있나요? 0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제 10모 화작 25분걸렸고 독서론 과학지문 상계지문 풀고 문학작품 한개...
-
군수는 신이야 0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
왜 여름이야? 13
왜 나를 기만해 왜 추워지는척 해놓고 다시 여름이야 사상 최초 폭염주의보 수능 가보자
-
텐트치고 불 피워서 마시멜로 꿔먹어야지
-
기하 77 이거 수능이면 2 가능하나요
-
[단독] ‘무릎 부상’ 구자욱, 잠실 동행 대신 日으로 치료 떠났다...최대한 복귀 앞당긴다 6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
-
20학번 6
화석이다 Vs 아니다 화석은 아니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국가의 실패원인을 제도적 차원에서 분석합니다. 이와...
-
그냥 국어 지문을 풀었다 수학 문제를 풀었다 강의를 들었다 이거임..
-
걍 정신이 나갈것 같네 12
왼쪽 에어팟이 자꾸 빠짐.모든 사이즈를 다 써봤는데 딱 맞는게 없음..
-
생각해보겠습니다
-
오르비언 특징 7
다들 따라오세요
-
현역이고 실제 시험칠때 이렇게 판단해서 맞췄는데 이 해설 논리는 어떤가요 전 이게...
-
ㅅㅂ혼란스러운 현대사회
-
아침 공부 ㅇㅈ 4
아침 먹은거 체했나 컨디션 ㅈ박은채로 국어 풀었더니 독서가 말도 안되게 털렸네
-
루소는 모두 양도이므로 생명권도 양도인건 알겠는데 로크는 생명권 양도 안하는건...
-
이런책 없나
-
1회차 풀고 해설지 버렸는네 뒤에 2,3회 해설지 같이 있다는걸 오늘 알아서 ㅠㅠ 덕코로 사례할게요
-
07 << 역대급 고능아세대임 ㄹㅇ 걍 느낌이 그럼
-
아니면 그냥 다른 사설실모 푸는 것이 나을까요?
-
국장 200좀 넘게 받고 학교에서 면학이라고 또줘서 아예 0원내고 다녔는데 이정도로 기균 가능함?
-
어떤게 좋을까요
-
은 과탐 선택자 5명~ 상위 20% 어서오고
-
최근 중국정부가 시장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11
하루가멀다하고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네요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해 위안화 강세로 바뀌면서...
-
이거사고싶은데 에반가 14
ㅠㅜ
-
윤사 실모 0
작년에 샤모 종익모로 끝냈는데 샤모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라 올해 살지말지 고민됌...
-
치한약은 뭐 없음? 얘넨 때릴데가 없어서 안치는 거임?
그 등급대는 아니긴한데
성적 올리신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금 성적 정체기라 너무 현타오네요ㅠ
개념이 가장중요 쎈 대표유형이 안풀리면 답지가 아니라 개념을 다시 이해하기 그다음은 문제조건 한줄한줄 필연적인 풀이를 떠올리는 연습하기 막 고민하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노우노우
고민이 2갠데
첫번째는 실전개념을 하루에 1강씩 들으면서 문풀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는건 어떤가요?
당장 준킬러 수준의 문제를 격파하는데 지장은 없어서..
두번째는 제가 중딩땐 수학을 버렸고 고1수학도 유기하고 어거지로 수1부터 해서
2~3등급까지 와서, 고1수학을 잡으려는데 막상 할려니 답답하네요..
시발점 고1꺼 정독하고 오아시스 수강하려는데
너무 과한가요?
시발점까진 과하다고?! 할수있긴한데 오아시스는 전혀안과하고 좀 더 해야할듯요 지금 같은 문제들은 고1수학 필수필수
제가 딱 그 수준인데.. 작년에 뉴런 들으면서 미친듯이 상승했다가 2 턱걸이 못보면 3초 이 사이에서 계속 맴돌아서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막막해서 일단 현강 다니면서 주는 실모+주간지 풀고 있긴한데
이렇게 해서 오를까 라는 걱정이 있어서요..
어떻게 가야 올바른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육모 무슨문항들 틀리심?
14,15(틀릴만해서 틀린 문항들)
19(속도가속도인데 15분 넘게 씀..)
20,22,29,30(시간 부족으로 손안댐)
26,27(본인 미적 27번 3점 원활하게 못품..)
이정돈 거 같습니다
6모 전 까지 실모 풀어본 적이 학평 밖에 없어서 시간 관리 미쓰가 많이 난 것도 있긴합니다..
일단 계산량 많은 문제집 풀기 ex 호훈문제집 ?! 아직도 계산많나요? 저때는 많앗거든요 이년전이긴한데
실전개념도 개념이지만 자신만의 행동강령을 세워가면서 계산량 많은 문제들도 풀어가시길
감사합니다
평가원 시험에서 안정적인 2등급(백분위 90초중)을
받기 위해서 하면 가장 좋은 것
확통3초입니다...다들 어렵다는 n제도 혼자서 풀면 열에 여섯 일곱꼴로 잘 맞히는 편입니다. 근데 모고 연습을 덜 해서인지 모고를 풀다가 계산이 복잡해지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사고가 멈추어버립니다. 시대 단과수학을 다니는데, 이건 스스로 모고를 안 푼 저의 잘못이고 꾸역꾸역 힘들어도 모고를 풀고 머릿속에 오답 대응책을 쑤셔넣어가며 오답을 할때마다 잘한점 못한점, 가져가야 할 팁등을 굿노트에 보이는대로 족족 적습니다. 이렇게 공부한지 몇주 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좀 힘들고 점수에 진전은 없습니다. 하루에 브릿지 ㆍ개, 대성 the27 2개, 서바 1개 이렇게 풉니다. 이런 공부를 계속하다보면 9모때 확통 2는 찍을 수 있을까요
시험 치면 항상 3초~2후정도 나오는데(찍맞제외) 문제 그냥 많이 풀면 될까요?ㅠ.. 4규는 풀만했는데 드릴이랑 이해원 들어가니까 너무 많이 틀려서 다시 수분감보고 뉴런 책읽고있어요… 확실히 어려운 거 풀다가 이번에 다시 기출보니까 훨씬 잘풀리긴하는데ㅠ 어려운 엔제들 답지보면 꾸역꾸역 이해는 하는데 시간도 너뮤많이 걸리고 뭔가 지금 수학 정체기온느낌ㅠㅠ예전에 푼거보면 어떻게 푼지 기억도 안나고 그러는데 그냥 버티면 되나요??ㅠ… 그냥 다시 엔제 머리깨지면서푸는게맞나요…
딱 2-3 등급인데 작수 2받고 반수중이에요 6모 12,20,22,25,29,30 틀인데 반수시작하고 성적이 제대로 되돌아 오는중인지 언제쯤 성적이 오르는지 체감이 잘 안됩니다 양치기로 N제 많이풀면 성적이 오를까요 아니면 1일1모라도 해야될까요 양을 늘려서 성적을 올리는게 제일 빠른방법같은데 어떤식으로 양을 늘려야될지 감이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