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장수생인데 아빠가 대학붙고 바로 공무원시험준비 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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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싸우고 오늘도 계속 울던데 아빠가 잘못한건 아니지않나요? 성적도 어느정도 잘 나온다던데 아빠가 계속 공무원얘기 하니까 힘들어하는거같더라고요 누가 잘못한 문제는 아닌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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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수인지가 중요
3수에요ㅋㅋㅋ 3수면 장수생은아닌가..??
삼수가...장수?
장수의 시작이죠
그거 넘어가면 진짜 지옥길
당연히 언니가 싫어할만하긴한데
아무리 자식이어도 타인의 진로에 머라고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
장수 하고나서 공무원준비하다가 잘 안풀리거나 공무원 안맞으면 선택지 줄어드는거고요
그냥 냅두시지
그리고 아버지때와 달라요 요즘 공무원 많이 죽었습니다..
요즘은 공무원보다는 공채준비죠 아버님이 요즘 문과생들 메타를 잘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