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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온 약층이 시작하는 깊이는 동태평양이 서태평양보다 깊다. (O /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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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도 배우고 교원자격증도 나오는거 보면 임용 볼 생각 없어도 갈만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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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 잘 보시는분들 진짜 존경스러움 전 한번도 사설 국어 1 받아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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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막 사용된다기보단 적분용 함수 느낌이랄까 미적분학에선 글케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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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다 주변에 이과밖에 없어서 그런가 뭔가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시킨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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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강의노트만 있고 ovs 수특에 있던 분석서는 없는데 맞는건가요? 지금 나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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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수를 하고 현재 대학교 재학중입니다. 사실 24수능이 끝나고부터 n수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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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편하시나요? 수학 탐구 영어는 다 이해되던데 국어는 진짜 신기하던데 왔다갔다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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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물 추천좀 0
만화랑 웹소즁에 칼찌같은거 나오몀 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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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하는지 알려면 arc를 알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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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집중하면 머리가 어지러운데..김나올것같음 당연한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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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화 리스트 0
스스로 장르별로 정리하는데 좀 난잡합니다. 봤는데 안 쓴 것도 있고 럽코랑 개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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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외인가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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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화산권마 광마회귀 화산전생 화산귀환 무한레벨업in무림 나노마신 불패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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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진짜 Wls들이 애니프사 끼고 그에 걸맞는 개소리를 해서 그런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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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성적 1
국어 73 수학 75 정도 현장응시로 이 성적이면 평가원 몇 등급일까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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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콘서트가야해서 일부러 목요일에 약속 몰아서 이틀 처놀 예정이엇는데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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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봐라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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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들 0
조언 좀 .. https://orbi.kr/000688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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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37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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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실모돌리면서 모의고사 감 익히구 있습니다 일요일오늘은 데이오프했어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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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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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덕) 성격파산자는 몇년도 몇월 문학 기출일까 7
기출에서 나온 이름인데 어떤 작품에서 나왔을까 작품제목 맞히면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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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2
지금 정석민선생님 비원실 거의 다 끝나가는데 다음커리 말고 국어 주간지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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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30분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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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한국에서도 인기 꽤 있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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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3비 풀면서 양치기로 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인강 들어보려는데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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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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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
장난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기도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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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전하게 16
읽은 소설이나 수필 리스트를 작성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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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인데 1
오늘 뭐이렇게 야구 유니폼 입은 사람이 많냐 무슨 경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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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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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믿을수 없어보이는 물건밖에 안보이네 어쩔수 없이 탁구 국가대표님한테 부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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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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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국어 96 5
14번 1개틀려서 96인데 수능으로 치면 백분위 몇 예상하세요? 6모는 88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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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팔리네 가격을 낮추든지 버리든지 나눔하든지 하고싶은데 최소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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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1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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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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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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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메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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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분석만 한다는 게 아니라 하루에 문제 플고 오답하고 분석까지 다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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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런데요ㅜㅜ 그냥 최소 3등급 이상!!!이면되고 2-3등긎정도라도 맞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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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기준 생1지1 만점 vs 사문정법 만점 3
생1: 1컷 47 / 만백 99% / 만표 69 지1: 1컷 47 / 만백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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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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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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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어른으로성장한거같아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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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팍 치면서 3
깜놀.. 갑질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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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 마치고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같은 곳 가보면 곤충 친구들 많아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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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로 잘 배송 온 나의 택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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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계설한 계좌라서 30만원인가 100만원 입금 한도 있던데 이거 소득...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