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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가 왔다갔다 폭이 너무 큼 보통 미적 29,30다 나가면 좆박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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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0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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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능 끝나자마자 과외 빡세게 뛰고 돈 모으는 건 확정 1. 올해 의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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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45도로 꺾어 코리올리 힘을 받듯 허리를 빙 둘러서 자신의 엉덩이에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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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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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주 반이면 냉정하게 벼락치기로 어디까지 올릴수 있나요.. 5
너무 한심한 질문인건 알아요.. 국어영어ㅡ아예안함 수2생1ㅡ개념끝나감 생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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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괴수분들 0
제가 역학에서 운동량 충격량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딱딱 보이는데 등가속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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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 even하게 녹아있고 해설지의 익힘정도도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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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나이에 요리 시작하셨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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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재미 goat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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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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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늦었지만 이제야 뉴런,기출 다 해서 수학 실모 한달 정도 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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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내 수시는 연세대 미래캠이라 수능 조져도 그거보단 잘감 7
정시에후회없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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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0
어삼쉬사 한번 돌리면 보통 객관식 몇번까지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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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6등급 이후 기출집사서 5개월동안 하루에 3시간 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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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사문 원래 0
올해 사문 첨 하는 반수생인데,, 강k 사문 원래 이렇게 괴랄하나요… 자꾸 2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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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수시보단 잘 갈 거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하는 건 맞는 듯 나만 해도 담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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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가리가 펑펑 터지다가는 수능날 뉴런이 정상작동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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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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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3
들을만한 가슴 따뜻한 노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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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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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다... 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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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1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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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뺏기용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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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걸까요… 이미지 쌤 하프모고 풀고 있고 곧 끝나가는데 수학 실모 추천도 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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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상급 역대급 킬러하나 뜨되, 15번으로 배치되서 찍을 순 있게 단, 답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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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출 ebs 간쓸개만 하는중인데 파이널치고는 많이 초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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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좀 어렵게 나온다는 가정하에 1일 1실모 조지면 1ㄱㄴ? 6평 9평때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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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 오공완 4
ㄹㅇ 너무 힘들어서 탈주 마려웠음ㅜㅜ 중간에 쪽잠을 잘 수 밖에 없었음ㅜㅜ 구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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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 켄시는 고사하고 올해 12월에 예매해놓은 요아소비도 못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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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생1지1이고 6모 11133 9모 11122인데 수능때 생지 11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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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덕코를 챙겨주려는 모 오르비언의 정성에 감동받아 그냥 내맘대로 몬생겨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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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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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있는 대성 앱에서 강좌 다운로드 하려고 하는데 강좌가 내려가도 다운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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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1
적중예감 해설 올라온데까진 다 했는데 다음 뭐할까요 추천좀 사만다랑 서바는 이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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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 f(x, y)=0에 대하여 1. f(-y, -x)=0 2. f(2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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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정시나팔까요 이젠 뭐 큰 목표도 그런것도 없는지라 뭐.. 상황은 전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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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고에서 1등급을 찍는다 2. 수능날 미끄러진다 3. 2~3등급 받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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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vs 230622 vs 241122 vs 250615 5
난이도 비교좀 갠적으론 250615>=241122>=230622=220622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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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사만다랑 디카프중에 어떤게 더 어려운가요?? 둘다 비슷한 난이도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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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효율 진짜 ㅈ박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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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s1, s2, 문해전 s1 했어요 마지막 N제로 뭐 할까요? 드릴5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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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추세가 난이도 낮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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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통합사회 시대의 유일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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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ㅡ 아예안함 수학 ㅡ 접선의방정식 개념듣는중 생명 ㅡ 근수축 개념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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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올려(?)드림 이거참 마치 나형사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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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면 좆될거 같아서 그냥 좀 빡센 일반고 갔는데 약간 후회되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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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