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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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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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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적당히 나왔는데 표본 수준이 높아 컷이 높음 :한문제 틀릴때마다 타격 매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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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9평 ㅇㅈ 15
수능땐 꼭 국어 3등급 탈출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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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강제로 뇌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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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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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전 수험생의 자세 16
10모 일주일전 진짜로 지금부터 달려어어 혹은 2주전쯤부터 기적을 외치머 달려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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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어휘 일단 ㅈㄴ 못함 빈칸은 운 좋으면 풀어서 맞춤 9모 때 한 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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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미친척(?) 하고 곤뇽 반바지에다 요 반팔티 입고 걸어다닐까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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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누가누가 잘풀음? 15
실모 치면 수열이 항상 문제임... 어디서부터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음 특히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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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nyamyeon ijebuteo gidarimi 24sigani neom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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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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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몰라보겠지? ㅋㅋㅋ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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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깡이다 8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원고지 칸에 꽉 차게 또박또박 각지게 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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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집 사서 공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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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똥 창고도 모집정지된거 같아용 지금 며칠동안 제대로 못싸는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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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히히
국어하방:언매장지문을 버린다
그것도 방법이면 방법인듯 ㅋㅋㅋ
버리는 게 생명인거 맞음
저두 국어하방연구많이했음ㅋㅋ
헷갈리면 넘기기보다 헷갈림이란 감정을 그냥 없애는게 좋은듯요 ㅋㅋ 그냥 스트레이트로 답찍고 넘어가기
사전작업 많이 쳐놓고 시작해야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데
9평 끝나고 사전작업하기에는 다른 과목을 희생해야돼서... 지금이 적기라 봅니다
분명 글은 나름 잘 읽었는데 점수가 아쉬운 경우는
시간 운용 실패나 문제를 잘못 풀었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갠적으로 저는 선지 하나에 매몰되는 습관을 버리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지문을 읽고 모조리 다 이해하긴 힘들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어떤 선지에 대한 판단이 잘 안 서는
경우가 생길텐데, 이럴 때 다른 선지부터 확인하는 태도가 진짜 좋은듯용
선지 하나에 매몰되면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져서 맞춰야 본전이고 틀리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며
그 선지의 주장대로 생각이 편향돼서 읽었던 내용에 왜곡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