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스태프에 직접 사과"(종합)
2024-07-09 19:33:37 원문 2024-07-09 16:34 조회수 3,884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8682410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 요청도…"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제니가 최근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던 그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특히 이 영상에서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 데도 연기를 내뿜기도 했다.
제니는 브이로그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해당 장면을 편집한 뒤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그러나 해당 실내 흡연...
-
“62억원 찍은 계좌 자랑하더니” BJ 실제 수입…결국 드러났다
56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20:41 5 2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62억원 주식 계좌 자랑하더니” 아프리카TV(숲)...
-
서울교육감 선거 TV대담, 조전혁만 초청에 정근식 '보이콧'(종합)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8:04 0 6
선관위 규정 따라…정근식 "교육감 선거 희화화" 강력 반발 본투표 인쇄 전...
-
[속보]정부 “의대생 휴학 조건부 승인…교육과정 6년을 5년으로 탄력운용 검토”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4:24 8 13
의대생 ‘동맹휴학 불허’ 방침은 유지…내년에도 복귀 안 하면 유급·제적 서울대...
-
'입틀막' 사진 올린 소방관들 "언론 접촉 금지, 겁박"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5:28 8 7
소방관들이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사진들이 SNS에 게재되고 있다. 일부...
-
[속보]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4:09 12 28
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
[속보] 교육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4:12 1 3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교육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
문제 생기면 “인생 망했다” 최악 상상… 걱정의 ‘급발진’ 멈추는 법[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6 10:00 1 1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
문재인 전 대통령 경기도청 깜짝방문…김동연 지사와 회동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04 18:18 1 3
김 "경기도는 윤 정부와 다른 길 가"…문 "경기도가 선도하면 바람 일으킬 것"...
-
북한 장교 6명, 우크라軍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서 사망
10/06 03:09 등록 | 원문 2024-10-05 11:52 3 3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동부 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
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이혼…"좋지 않은 모습 보여 죄송"
10/05 21:09 등록 | 원문 2024-10-05 16:14 3 2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31)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선수...
-
文대통령 "음주운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 끝내야…처벌 강화"
10/05 20:26 등록 | 원문 2018-10-10 11:27 24 15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음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와...
-
[단독] '문재인 딸' 다혜, 음주운전 사고 입건…0.14% '면허 취소' 수준
10/05 20:02 등록 | 원문 2024-10-05 19:05 31 36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
선악 구분 타고나… 9개월 아기에게도 도덕 본능이[책의 향기]
10/05 19:58 등록 | 원문 2024-10-05 01:44 0 0
“성선설이냐, 성악설이냐의 이분법을 넘어 좀 더 깊이 있는 논쟁을 할 수 있도록...
-
[단독] "막내 사비로 국장 밥산다"…공무원 57% 겪은 '모시는 날'
10/05 12:02 등록 | 원문 2024-10-05 05:01 3 1
" 막내 직원들 사비를 걷어 부서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국‧과장 식사를...
-
한국 것 탐내는 중국.. 아리랑·널뛰기 中 국가유산됐다
10/05 08:26 등록 | 원문 2024-10-04 16:46 8 4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아리랑, 판소리, 널뛰기 등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이...
-
보수 조전혁 후보만 부른 KBS TV토론..."선관위, 홍보 방송 원하나"
10/04 15:37 등록 | 원문 2024-10-04 14:28 3 15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1등 후보 제외한 토론회 규탄 정근식...
-
"야한 책 본다" 지적에 투신한 학생…교사 '아동학대 유죄' 확정
10/04 13:17 등록 | 원문 2024-10-04 12:00 12 23
자율학습 시간에 “야한 책을 봤다”며 꾸짖고 체벌을 가해 수치심을 느낀 학생이...
-
서울대 의대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0명'…"사실상 유급 확정"
10/04 12:34 등록 | 원문 2024-10-04 10:35 5 3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서울대 의대가 정부의 휴학 승인 불허 방침에도...
-
해리스는 60%, 트럼프는 47%…이 두 숫자가 美대선 가른다 [미 대선 D-30 | View]
10/04 07:47 등록 | 원문 2024-10-04 05:00 1 1
‘60’ 그리고 ‘47’. 오는 6일로 정확히 30일 앞으로 다가온 11ㆍ5 미국...
.
으 이건 쫌
이렇게 흡연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스택이 하나 더
편견을 안가지고 싶어도 귀납적 추론의 사례가 계속 쌓임 ㅋㅋ
여러분 담배 피우지 마세요
실내에서 좀 참으면 어디가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