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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베뭐해야함 3
고2 9모 6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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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꽁냥대지마 비극으로 가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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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업로드 그렇게 안 느린거같은데 왜이리 징징대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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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0
푼 양으로 본인의 성과를 판단하는건 너무 바보같은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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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풀이는 그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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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만점인데 작년 수능 세지보닌깐 너무 무섭네요 이걸 현장에서 풀었다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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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들기름. 2
나야,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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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이고 6모 93 (백분위 말하는 겁니다) 9모 88 떴는데 이감같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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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고양이 냥줍해서 접종까지 마치고 친구집에서 임보중인데 대학 다니고 자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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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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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여자이고요 어디갈때마다 번호를 따일정도로 존예입니다. 필라테스,헬스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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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가서 왜 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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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보다 369가 좋아 근데 중국사람이라 둘 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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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ㅈ같은 말투는 뭐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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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2 문제 풀다가 신기한점을 발견했는대요, 이 문제에서 유리함수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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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대비 ㄱㄴ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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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의 이감 파이널 듣고 있는데 이감 모의고사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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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76 95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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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진다 1
이시기에는 뭘 해도 벽이 느껴지네 특별히 어렵다 생각하는 부분은 없는데..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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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 44-50 진동하고 다음주쯤이면 기출 2회독정도 할 것 같은데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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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한테 팔고 넌 이감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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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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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 시발점 들음뇨 애들 왜케빨라 이 꼴통 중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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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고싶다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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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는 분있나요? 교재 사야될까요? Pdf로 강의에 필요한 부분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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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이겨보자 1
하 ㅈㄴ 빡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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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찾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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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을때 2
일으켜 주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걸까 아님 일으켜지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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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재만 사고 강좌는 또 따로사야하나요?????? 패스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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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개 풀엇고 탐구 실모 1개씩 풀었는데 뭐할까요 머리가 좀 아프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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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과외도 마구마구 하고싶따 그치만 부산말고 서울에서도 하려면 대학을 무지 잘 가야하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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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vs 상상 0
둘 중에 하나 파이널 실모 퍀 지금이라도 사서 김승리쌤 모고랑 같이 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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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줘 4
뭐하면 관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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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준 2등급이고 워마 basic , 수능 2000 땐 상태에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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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빈혈인데 쓸데없이 입술 뜯으면 그냥 피 콸콸 나옴.. 이거 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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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오르비 많이 했던/하는 고닉이라 좀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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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무슨 식당에 가서 업무를 추진을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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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4242에서 어캐 수능 12212 만들었을까... 그 때는 친구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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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풀로 쳤는데 빈칸 1개풀고 gg치고 순삽 넘어가서 푼거 2개틀리고 2개맞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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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과는 별개로 의대 5년 + 임상수련의 2년으로 임상수련의 2년 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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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1
현 고2 이고 시발점 지금 15개정 책 있는데 이번에 나온 개정판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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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고2 9모 3등급이고 현재 뉴분감, 시냅스 하고 있어요 끝내면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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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맛집 0
상록수 < 고깃집인대 진짜쥼맛임 ㅜㅜ,, 비빔수제비꼮두세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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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내미적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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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도와주세요 1
ㄷ선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동일 시선방향에 위치하고 D가 B보다 멀리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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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대신에 풀만한가요 아님 둘다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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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가 전주가 길어서 48초쯤부터 들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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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라 좋은 점: 과탐과 물리논술을 동시에 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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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강x 풀어봤는데 재앙이네요 시간이 매우부족함 갠적으로 킬캠보다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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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맛집 0
잠실동 101호< 진짜 갸맛잏음 누룽지카야버터 에그마요감자칩+스리라차소스 찹쌀빵...
제가 본 진짜가 2명인데
1명은 1일 1간쓸개
1명은 안함
아예 안하는데 국어황이셔요?
아... 역시 국어는 재능이 맞다...
저는 하루 독서 5지문, 문학 5지문, 언매 50~60문제 +기출
이렇게 해서 3~4주 동안 했어요!
국어 황은 아니지만... 숟가락 얹고 갑니다...
그렇게 양치기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음이 오나요?
성적이 가우스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오른다는건 너무나 잘알지만 제 함수의 불연속지점이 너무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선생님은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나요 아님 오르신 케이슨가요?
현강 들었고 체화 + 감 익히는 용도로 양치기를 했습니다. 고1 3월 학평 빼고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었긴 한데, 백분위나 답에 대한 믿음?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긴 합니다.
양치기를 끝내고 고3 3월을 풀때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떠한 변화는 확실히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선생님 또한 역시 언어능력이 원래부터 뛰어나셨군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요
언어재능 1도없이 태어난 수댕이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쨋든 솔루션 정말 감사합니다!! 뭐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상수함수의 치역값이 높아지길!!
저같은 경우 공부법이나 풀이법을 바꾼 이후로 확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애는 3모 백분위 100퍼, 6모 백분위 91퍼로 너무 편차가 큽니다. 한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죽쒀서 그런 같은데 실모도 풀때마다 시간이 빠듯해 쉬운 몇문제를 날려 읽고 틀립니다.(정답률 90퍼 내외인데 틀림) 시간단축이 시급한데 공부법 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아끼려 속독하는 것보다 정독 후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선지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 단축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지문과 선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보는 것 보다 한번 볼 때 시간을 더 쓰더라도 정확히 읽고 선지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빠르거든요.
여러 국어 선생님들을 만나 보았지만 공통된 단 하나의 의견이 이것이라 남깁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낀다고 지문을 빨리 읽으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되겠네요. 무릎을 탁 치고 걉니다.
저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 남학생 T성향인데 문학을 쉬운데서 많이 틀립니다. 정답률 70-80% 사이인 걸 틀려오네요. 8~9%가 선택한 답을 골라놨어요. 기출분석 부족일까요? 공감능력도 좀 부족하긴 해요. 이상하게 비교적 쉬운것을 틀리니 걱정입니다.
문학은 읽으면 어느정도 시상이 보이고 공감이 쉽게 되어서.. 솔직히 문학 공부법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팁 아닌 팁이라면 텍스트를 읽을 때 머릿속에 시상을 그려가며 읽으면 파악이 쉬워지더라구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