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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키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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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기강 잡아뒀을텐데 진짜 너무 아쉽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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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2
갈릴레오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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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가 대체 왜 맞는건가요 드이터 구조 그 자체의 속성이라고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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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막내 사비로 국장 밥산다"…공무원 57% 겪은 '모시는 날' 1
" 막내 직원들 사비를 걷어 부서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국‧과장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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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허리 안 조아서 입학처에ㅜ몇 번이고 전화했는데 다 안 받고 큐앤에이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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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거 1
시간 부족해서 애매하게 다 읽는 거 보다 독서 젤 못하는 제제 지문남겨놓고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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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4.73 2학년 1학기 4.75, 2학기 3점대 초반(예상) 3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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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침구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라던데 그냥 나락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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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정시런데 접방 진짜 ㄴㅁㄴㅁㄴㅁㄴㅁ 어려워서 못풀겟고… 풀어도 맨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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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4(...) 9덮 찍맞 제외 68 쌓여있는 콘텐츠 강K 강X 서킷 사규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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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준 안 주고 제시문 6개라 치면 3vs3 대신 4vs2로 낸다던가 변별 잘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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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공격 대상이 30번이 아니라 27번인건 좀 의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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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수요 추적, 부정적 피드백 루프, 비공식경제의 이중성 진입장벽(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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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악 장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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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df에 필기하는 거랑 비슷함? 설마 손글씨 필기 못하고 그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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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일단 내 점수가 잘 안나온단 차이가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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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원상복구되네 뭐가 문젤까.... 그보다 고전소설 잘 푸는분들은 소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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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는 걸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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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문제는 3개 예상 소요 시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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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직도백분위가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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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 혜윰 모의고사 시즌1 정오표를 업로드합니다. 추가 정오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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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취침 오전9시 기상 10시까지 산책 씻고 11시쯤 점심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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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남았는데 멀어서 안가요 사물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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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도 너무 슬퍼서 물이 막 너ㅓㅁ쳐 ㅠㅠ큐ㅠㅠㅠ 설사가 푸드득 푸으읅ㅇ으ㅡ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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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개 잘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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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복습 1
쉬운4점~어려운4점 위주로 기출 복습하고 싶은데 마땅한 교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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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살… 다른 건 다들 ~에 대한 윤리적 쟁점으로만 써놨는데 자살은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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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2 전문항 다시 보면서 정리하고 국어 마더텅 언매랑 독서 뿌수고 탐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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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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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끝까지 다 못보는 한이 있더라도 선지 5개 다 확인할래 손가락 걸었다가 틀린게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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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너무 많고 문학 감 수직하락 이슈로 이감 커하 갱신 실패 문학이랑 독서 실력을 교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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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질문 3
현 고2인데 뉴런 수1,2를 2달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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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인간관계없는 재수가 제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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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먹고싶다 6
오랜만에 현지의 규동이 먹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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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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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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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왜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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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감이 서바보다 답을 도출하기 위한 단서에 대해 친절한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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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잠 못자서 수면제받으려고 갔는데 자기 adhd 전문 의사라고 adhd랑 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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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23,34 실모를 샀는데 답지가 없어서요ㅠ 해설지까지 없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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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문 읽으면서 와리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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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 2
모의고사 푸는게 좋을까요? 수능에 0.1이라도 도움되면 풀거같은데 교육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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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단과에서 ㄱㅇㅇ 선생님이나 ㄱㅁㅊ 쌤이 알려주신 컷 아시는 분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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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보고 싶음 0
근데 무서움 근데 사실 내가 차를 갖고 싶은건지 운전을 하고 싶은건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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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2
지금 하면 늦음? 유자분까진 끝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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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는 오답률이나 1등급 비율 따로 공개안하나요? 시즌 1 알고싶은데 영어 조정식 션티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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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과목으로 수능을 치자는 아이디어는 대체 어떤 ㅅㄲ 작품인지 1
곱씹을수록 기도 안 차네 진짜 ㅋㅋㅋ 그럴 거면 차라리 통합 과목을 3년 내내 가르치는 걸로 하든가
글 읽긴햇니
저거 그 어린왕자에서 코끼리삼킨뱀같네
모자인데
아 그거인가
일단 개추
오늘은 왜 7ㅐ추 보이지
확통황 뭐지 ㅋㅋ
ㄹㅇ 통계의 활용
정규분포가 뭔 개소린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워서 개추
7ㅐ추
나도 내가 현역 정시로 갈 줄 알았지
그럼 삼수중이겠냐고
개1추 써서 블라된 사람만 두명이네..
그거 쓰면 안 됨??
댓글에 쓰면 안보여요
전 보이는데요???
머지
암튼 원랜 안보이는게 정배인데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곤 함 왜인지 모르겠네
ㄱㅁ
0.1프로 ㅎㅇ
나도 내가 고능안줄 알았지
일부러 개추써서 블라먹여야지
님...
나도 대학 잘가고싶다
님도 잘갔으면 좋겠다
커뮤 80프로는 개소리임 ㄹㅇ
평균 올려치기 ㄹㅇ심하긴함
저능 평균보다 조금 아래인듯 재능러들 부럽
ㄹㅈㄷㄱㅁ
지능이랑 수능이랑 양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꼭 지능 높다고 수능 잘보는건 아닌듯
ㄹㅇ 수능공부하면서 내가 범부라는걸 깨달았다
시립대 다니면서 그런 말 하면 기만이에요
나도 고1까진 고능아인줄 알았었음 근데 지금와서 보면 그냥 범부임 그걸 좀 빨리 깨닫고 방황안하고 20살때부터 공부 존나 열심히 했으면 지금 나이에 내가 만든 결과에 수긍했을지도 지금와서보면 ㅈㄴ 후회됨
나도 고능아인줄 알았는데...그냥 ㅄ이었음
저랑 생각하시는것도 상황도 너무 비슷해서 소름..
아니 이런 사람들 보면 신기함.. 윗댓글에도 많은거 같은데
뭘 근거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했던거지?
난 어렸을때 내가 막 똑똑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어렸을때 자기 머리 좋다고 믿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함
아이큐 테스트보고 그런건가? 나도 어렸을때 테스트했는데 140언저리 나왔음. 근데 뭔가 찍어서 맞은거처럼 내 머리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었는데... 다들 뭘로 머리 좋다고 느낀거지??
작년 시대다니면서 진짜 머리 좋은애들한테 성적 밟힌 기억들 때문에 그런가..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은 애가 자기 입으로 지 머리 좋다 이러는 애들 너무 짜증남;
진짜 똑똑한 애들을 만나보지도 못했으니까 그 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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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설평이네 ㅋㄱ
님 저건 서울대 9등급입니다... ㅠ
원글 삭제해서 이걸로 남김
삼수때저렇게쳐망해버릴줄몰랐는데
나도내가고능아인줄알았음..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제가 완전 특출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