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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고싶다 4
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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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티커 넣을 공간은 있고 Omr넣을 공간은 없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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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모래주머니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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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우당탕탕 여름청춘고교라이프가 생각나는 밝고 통통튀는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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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에ㅔㅔㅔㅔ에에에ㅔ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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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뭐 봉투모의고사 그런것도 연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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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통 9분정도 쓰는데 너무 많이 쓰는거 같음 어떻게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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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말을 듣겠냐고 그렇게 할일 없냐고? 도저히 너처럼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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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파이터 한다고 내신 1.7에 덜컥 자퇴했는데 막상 공부 해보니까 외롭고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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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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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12시간 동안 갇혀서 공부만 하며 거친 야생성을 버리고 점차 섬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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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역하는 군인입니다. 말그대로 노베인데 김동욱 선생님의 일취클 듣고 마더텅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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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짜리? d-100? 하프이어? 400일 맞이 d-100짜리 사려햇는데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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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그대로 셔터를 눌러 다시 필름을 감아 사진 속 그어떤 멋을 내봐도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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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정컷 2
9월 더프 보정 너무 후하게 들어간거 같은데 수능이랑 가장 비슷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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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환한 미소 넘치네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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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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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보고 싶어 언젠가 만날꺼야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나는 너만의 꽃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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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결과 4
화작 72 미적 92 영어 85 물리 45 생명 50 무보 51231 보 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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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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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게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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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게 사랑일까아ㅏ 워우워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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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살았으니 업키는 가져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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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영어 3이 젤 걱정이었음..... 작수 국수영까지 보고 영어땜에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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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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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최고 2
1교시 국어 종 치기 2분전쯤 눈감고 숨을 2초 크게 들이쉬고 4초 뱉기 2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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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분: 개념 16문제(다 손가락 걸기) 12~14분: 개념 1문제(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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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ㅡ으ㅡ 진짜 2~3만 나와도 되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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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르으을 힘겨워한 날에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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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실험 여태까지 Accident experiment 인줄 처음에 사고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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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 적었는데.. 15
지금 올리면 메인 못 가려나요 내일 올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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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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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다면 어디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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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가 양자역학 실험에서 유명해서 양자역학 주장한 사람인줄 알앗는데 오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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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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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응, 알아.'에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어 연구소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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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중에 있는 실모 거의 다 풀어봤다고 자부함. (대성이투스메가 꼴타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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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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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거안바라고 500억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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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되고 나서 1컷 원점수는 평가원에서 공개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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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존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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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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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가 유난히 안되던 분들도 늦어서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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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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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뼈 속까지 문과인 예비 고3입니다. 여태껏 학력평가 보면 수학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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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많이잤네요… 그냥 졸린거면 카페인먹고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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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몽글몽글한 상태에서 먹는 요아정은 참 마싯습니다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